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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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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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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19
술에 대하여
1999-04-02
비공개
341
0
163
[RE:119]"딱 한잔의" 미련을 버려야.
1999-05-05
비공개
144
0
165
[RE:119]
1999-05-07
비공개
81
0
115
긴급세례(대세)를 받은 사람도 병자성사를 받을 수 있는지요...
1999-04-01
비공개
237
0
116
[RE:115]예, 병자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999-04-01
비공개
135
0
174
[RE:116]고맙습니다.
1999-05-19
비공개
45
0
114
미사보에 대해 소견
1999-03-31
비공개
637
1
117
[RE:114]토론방에서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1999-04-01
비공개
220
0
112
외인
1999-03-31
비공개
213
0
118
[RE:112]현재는 [비신자]로 사용중입니다
1999-04-01
비공개
92
0
111
110번님 보세요.
1999-03-30
비공개
159
0
110
다시...
1999-03-30
비공개
168
0
109
사찰 수련회 참석에 대해
1999-03-27
비공개
152
0
113
[RE:109]저도 가끔은
1999-03-31
비공개
98
0
108
율리아 성녀에 대하여
1999-03-25
비공개
143
0
106
[율리아]성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999-03-24
비공개
167
0
104
미사보 꼭 써야하나요?
1999-03-23
비공개
619
1
105
[RE:104]공감하면서 답을 씁니다.
1999-03-23
비공개
405
0
103
가끔은 관심마저 부담스러울 때가..
1999-03-21
비공개
291
0
102
나중에 후회되지 않으려면!
1999-03-18
비공개
286
0
100
90번을 읽고
1999-03-15
비공개
216
0
99
96,98번 고맙습니다
1999-03-13
비공개
324
1
98
94번에게
1999-03-13
비공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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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4번에게
1999-03-1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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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
1999-03-05
비공개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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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85번 동참해 주셔서 감사함.
1999-03-04
비공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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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점쟁이 말에 혼란스러워진 나
1999-03-04
비공개
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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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2]정신,심리학적 적성 및 능력 검사
1999-03-10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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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신앙의 깊이는 느낌의 깊이와는 다릅니다.
1999-03-0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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