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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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52 감미로운 바람 2002-05-05 양승국 2,70729
1185 [연중3주/목]마르4,21-25 2000-01-27 박성철 2,70610
3923 나의 십자가(연중 18주 금) 2002-08-08 상지종 2,70631
4133 정결하게 살아 가기 위하여(10/7) 2002-10-06 오상선 2,70632
1566 1839년과 2000년:순교는 계속되어야 한다(한국순교자대축일) 2000-09-25 상지종 2,70511
3599 큰집 2002-04-23 양승국 2,70535
1685 나의 죽음(위령의 날) 2000-11-02 상지종 2,70415
2952 나의 하느님 나라 2001-11-15 오상선 2,70429
4336 죽음이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2002-12-11 양승국 2,70434
11162 친애하는 신부님들께 |15| 2005-06-03 양승국 2,70432
1725 비슷한 점과 조금 차이나는 점 2000-11-19 오상환 2,7038
2117 부모되시는 분들께..(3/29) 2001-03-28 노우진 2,70320
1352 모세의 자리 2000-06-08 박순자 2,7027
3108 성소를 찾고있는 이들에게 2002-01-03 오상선 2,70230
1568 세상을 밝히는 하느님의 등불인 우리(연중 25주 월) 2000-09-25 상지종 2,70113
1242 회개의 아픔 2000-03-24 송영경 2,6994
1603 하늘이 열리고... 2000-10-03 오상선 2,6997
1734 그림 맞추기(33주 목) 2000-11-22 조명연 2,69919
4514 왜 이렇게 눈물이 안 날까? 2003-02-09 양승국 2,69934
26439 나는 있는 나이다. |4| 2007-03-29 윤경재 2,6994
1460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악을 저지르는 자’와 ‘진 ... |4| 2021-04-13 김현아 2,6986
1341 슬픔이 기쁨으로(유스티노 기념일) 2000-06-01 상지종 2,69712
798 1년새 세명의 아가를 데려가신 하느님... |19| 2006-08-31 김진형 2,6972
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부활 4주 목) 2000-05-18 상지종 2,6967
4437 저 인간 때문에 종쳤네 2003-01-15 양승국 2,69635
107504 하느님의 쌍 지팡이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 이수철 프 ... |4| 2016-10-16 김명준 2,69611
111274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 영원불변한 최종적인 진리 2017-04-06 노병규 2,6968
115592 성령이 답이다 -성령과 믿음, 그리고 희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7-10-21 김명준 2,6967
123562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8| 2018-09-19 조재형 2,6968
129458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요한14:7~12) 2019-05-03 김종업 2,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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