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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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994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19-05-27 주병순 1,2080
219334 전쟁이 나더라도, 핵폭탄이 터지더라도,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 ... 2020-01-06 박희찬 1,2083
219908 ★★ (4)[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1| 2020-03-24 장병찬 1,2080
223661 돈의 철학 |1| 2021-10-11 박윤식 1,2084
225903 1500년 전통, 한평생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 2022-09-17 박관우 1,2080
226177 ★★★† 참된 안식은 내적 고요를 전제로 한다. - [천상의 책] ... |2| 2022-10-21 장병찬 1,2080
226725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12-20 장병찬 1,2080
227397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3-02 장병찬 1,2080
51886 신부님 어머니의 보물 묵주~☆ 2003-05-06 황미숙 1,20756
150018 청량리성당묘원은 시정하십시오 2010-02-10 이용희 1,20718
150032     .시정될거에요. 2010-02-10 조현숙 2134
208036 *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2014-12-07 이현철 1,2073
208736 교황님 말씀; "오늘날 초대교회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은 신자들이 ... 2015-04-09 박희찬 1,2073
212115 이 아침 매일미사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2017-02-10 김영훈 1,2070
213332 연옥 영혼의 조언 2017-09-08 김철빈 1,2071
214889 마르크스가 틀린 점 - 조던 피터슨 (한글자막) - 좌파정부의 오 ... 2018-04-05 하경희 1,2072
215049 "댓글 여론 조작단, 문재인 대선과 지지율 개입, 탄핵사유!" 라 ... |5| 2018-04-19 홍성자 1,2078
215321 '백보좌(白寶座) 하느님의 심판'이 뭔지나 알고 떠드나 (이단헌터 ... 2018-05-18 변성재 1,2070
216709 [복음의 삶]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18-11-02 이부영 1,2070
21822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2019-07-02 주병순 1,2071
219042 ★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 죽음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5 장병찬 1,2070
219241 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9-12-20 임정선 1,2070
219356 ◆◆◆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 2020-01-09 안충용 1,2070
32007 수녀님의 독재인가?!! 2002-04-13 정영란 1,20614
83333 나는 어섯눈 뜬 사람들이 무섭다 |5| 2005-06-09 지요하 1,20617
83335     잘알면서 왜그래요 |12| 2005-06-09 양대동 3849
137163 '가좌동 성당 존치' 교회가 지켜내야 |9| 2009-07-02 양명석 1,20617
203101 [아! 어쩌나] 이혼 그 아픈 상처 도반 홍성남 신부 |5| 2014-01-04 김예숙 1,2068
205055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5주년 이철수 판화전에 초대합니다 |1| 2014-04-07 김미애 1,2063
214623 검찰 소환 MB에게 꼭 물어야 할 '죗값' 2018-03-13 이바램 1,2062
216302 염경기도 2018-09-22 신동숙 1,2062
217272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2019-01-11 주병순 1,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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