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일)
(녹) 연중 제25주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6106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9-20 장병찬 3160
176105 오늘의 묵상 [09.20.금] 한상우 신부님 2024-09-20 강칠등 842
176104 반영억 신부님_「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 2024-09-20 최원석 1381
176103 이영근 신부님_<우리의 삶의 현장이 신앙을 증거하는 장소가 되었으 ... 2024-09-20 최원석 1212
176102 양승국 신부님_이제 우리 교회는 백색 순교자를 필요로 합니다! |1| 2024-09-20 최원석 1993
176101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 |2| 2024-09-20 최원석 1536
176100 9월 20일 / 카톡 신부 2024-09-20 강칠등 1092
17609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능력이 없다는 말은 사랑 앞 ... 2024-09-20 김백봉7 2033
176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9-20 김명준 862
17609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1| 2024-09-20 이기승 1113
17609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2024-09-20 김중애 1821
176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20) 2024-09-20 김중애 2703
176094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2024-09-20 김중애 1460
176093 매일미사/2024년 9월 20일 금요일[(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 2024-09-20 김중애 1630
176092 매일미사/2024년9월 20일금요일[(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2024-09-20 김중애 1020
176091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3| 2024-09-20 조재형 3133
176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8,1-3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2024-09-20 한택규엘리사 680
176089 ■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 연중 제24주간 ... 2024-09-19 박윤식 1321
176088 ■ 어리석은 디딤돌 / 따뜻한 하루[492] 2024-09-19 박윤식 1381
17608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9.2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 |1| 2024-09-19 이기승 1474
1760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 ... 2024-09-19 주병순 710
176085 오늘의 묵상 [09.19.목] 한상우 신부님 2024-09-19 강칠등 1002
176084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 ... 2024-09-19 최원석 1341
176083 9월 19일 / 카톡 신부 2024-09-19 강칠등 1022
176082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2024-09-19 박영희 1857
176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9-19 김명준 830
176080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께는 어떤 죄도 마지막이 아닙니다」 2024-09-19 최원석 1593
176079 이영근 신부님_<아직도 향유를 나를 치장하기 위해 쓰고 있는 까닭 ... 2024-09-19 최원석 1373
176078 양승국 신부님_이 깊은 상처가 때로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2024-09-19 최원석 1445
176077 이수철 신부님_회개의 여정, 믿음의 여정 |1| 2024-09-19 최원석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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