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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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993 홍성남 신부님과 함께 웃어 보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 ... 2021-02-12 강칠등 1,1980
224646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3-08 장병찬 1,1980
226616 12.03.토.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목자없는 양들 ... |1| 2022-12-03 강칠등 1,1982
15788 †출입구 봉쇄된 명동대성당 성전 2000-12-20 김베드로 1,19745
39420 노조여러분, 힘내십시오. 2002-09-27 서명옥 1,19717
39433     [RE:39420]동감입니다.(내용무) 2002-09-27 정홍렬 962
39510     감사합니다(냉무) 2002-09-29 윤문영 762
105692 무당이 된 여인의 사연 2006-11-01 이용섭 1,1971
158831 강우일, 파이팅! (담아온 글) 2010-07-29 장홍주 1,19739
158869     강우일 주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10-07-29 이영주 34012
158847     Re: 파이팅에 파이팅으로 2010-07-29 장홍주 34717
158845     김추기경님 장례식때 강우일주교님의 고별사 2010-07-29 홍세기 40920
158950        Re:김추기경님 장례식때 강우일주교님의 고별사 2010-07-30 김은자 2705
208864 수원교구 생명수호 대회(남양성모성지)에 다녀 왔습니다. |1| 2015-05-10 이광호 1,1976
209199 때 늦은 과제(선으로 포장된 끔찍한 타락이다) 2015-07-07 이부영 1,1972
213164 말씀사진 ( 1열왕 19,11 ) 2017-08-13 황인선 1,1970
216167 낙태죄 부활우려로 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美민주당의원들과 ... 2018-09-06 하경희 1,1972
216170 서로에게 향기로운 인생의 꽃이 되자 2018-09-06 이부영 1,1970
216733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위대한 배우 신성일 명우의 선종과 그분이 이 ... |1| 2018-11-05 박희찬 1,1974
216910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12-01 김철민 1,1970
217378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9-01-29 주병순 1,1970
217485 일본에서 사는 한민족(韓民族)은 외교관만 남고 모두 일본을 떠나라 2019-02-21 변성재 1,1971
217677 [성경] 가톨릭 성경 문제의 구절 (마태 8:12) |3| 2019-03-24 유경록 1,1970
218004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19-05-29 주병순 1,1970
219790 평화방송 TV 미사 2020-03-08 국춘호 1,1971
219791     Re:평화방송 TV 미사 2020-03-08 김재환 7261
22019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0-05-09 주병순 1,1971
222025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은 가톨릭 교회의 얼굴 축일입니다. 축하 ... |1| 2021-02-16 김흥준 1,1970
226177 ★★★† 참된 안식은 내적 고요를 전제로 한다. - [천상의 책] ... |2| 2022-10-21 장병찬 1,1970
227174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2-08 장병찬 1,1970
9193 여호와의 증인의 반항! 2000-03-14 김대영 1,1966
23928 내 자신이 죽고 싶을 때.. 2001-08-30 황미숙 1,19633
25439 우리동넨...요렇게 살아요!! 2001-10-18 황미숙 1,19621
90221 나비의 날개짓 |31| 2005-11-02 배봉균 1,19614
90239        Re:나비들의 잔치 2005-11-02 이수호 852
130208 와그라노 2009-01-31 김광태 1,19617
130211     말리고 싶으셨다면 좀더 일찍 공정하게 하셨어야 합니다. 2009-01-31 유재범 21116
157299 사회문제와 교회 2010-07-09 하준오 1,19617
157319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2010-07-09 김은자 25814
157320        조계종 스님 5000여명, 4대강 중단 촉구-[펌] 2010-07-09 김은자 3196
157317     Re:강추합니다. 2010-07-09 배종완 2426
157302     Re:사회문제와 교회 2010-07-09 윤상청 2746
205211 ** 가슴저리는 사랑한다는 그 말. |2| 2014-04-17 이정원 1,1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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