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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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684 사형제도에 관해서 |1| 2017-05-03 신동숙 1,2001
213976 <사람다운 사람> 2017-12-24 이도희 1,2000
216167 낙태죄 부활우려로 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美민주당의원들과 ... 2018-09-06 하경희 1,2002
216170 서로에게 향기로운 인생의 꽃이 되자 2018-09-06 이부영 1,2000
216491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하느냐 |1| 2018-10-12 박윤식 1,2001
216862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미워 말고 잊어라 2018-11-23 이부영 1,2001
217727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9-04-01 주병순 1,2000
218279 우주공사(宇宙公事) 2019-07-12 변성재 1,2000
22019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0-05-09 주병순 1,2001
221218 아름다운 결정 2020-11-09 박윤식 1,2003
227472 ★★★★★† 109.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 ... |1| 2023-03-11 장병찬 1,2000
30043 송홍배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선종.. 2002-02-20 임현길 1,19940
30044     [RE:30043] 2002-02-20 정원경 30315
123371 천주교는 썩었다! |18| 2008-08-22 이정훈 1,19926
123496     Re:천주교는 great!!!!!!!!!!! 2008-08-24 김부활 910
123415     천주교 썩지 않았습니다. |1| 2008-08-23 이금숙 2362
130208 와그라노 2009-01-31 김광태 1,19917
130211     말리고 싶으셨다면 좀더 일찍 공정하게 하셨어야 합니다. 2009-01-31 유재범 21216
144037 조만간 환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2009-12-03 김병곤 1,19917
144070     Re: 환한 곳 밝은 곳으로 저도 들어갈 수가 있었네요. 2009-12-03 신성자 1262
158831 강우일, 파이팅! (담아온 글) 2010-07-29 장홍주 1,19939
158869     강우일 주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10-07-29 이영주 34012
158847     Re: 파이팅에 파이팅으로 2010-07-29 장홍주 34717
158845     김추기경님 장례식때 강우일주교님의 고별사 2010-07-29 홍세기 41020
158950        Re:김추기경님 장례식때 강우일주교님의 고별사 2010-07-30 김은자 2705
204300 건희 사건을 아시나요 2014-02-24 이임상 1,1993
205265 홍성 홍주순교성지안내 |2| 2014-04-20 김한용 1,1991
208657 "아이다움을 잃게 하는 대중매체의 공격" 천주교 수원교구 잡지 외 ... 2015-03-26 이광호 1,1992
208878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2015-05-14 유재천 1,1990
209199 때 늦은 과제(선으로 포장된 끔찍한 타락이다) 2015-07-07 이부영 1,1992
212378 말씀사진 ( 창세 12,3 ) |1| 2017-03-12 황인선 1,1992
212585 *말씀갈피 - 주님 만찬 성 목요일 2017-04-13 신성균 1,1990
213128 비오신부님이 알려주신 행복한 삶을 위한 5가지 조언 2017-08-07 김철빈 1,1991
214656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2> (8,22-2 ... 2018-03-17 주수욱 1,1992
215233 빨갱이 |3| 2018-05-04 박윤식 1,19910
216910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12-01 김철민 1,1990
216983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비교 ... 2018-12-09 박관우 1,1992
217368 시(poem) '생각하는 종자' 2019-01-27 변성재 1,1990
217378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9-01-29 주병순 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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