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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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263 뜻만 좋다고...... 2019-05-27 이경숙 8613
95262 ★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1| 2019-05-27 장병찬 1,5290
95261 ★ 주님이 일하시도록 |1| 2019-05-26 장병찬 2,6000
95260 감동의 눈물 2019-05-25 이경숙 9702
95259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2| 2019-05-25 유웅열 9913
95258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9-05-25 김현 1,2512
95257 어느 노(老)신부님의 눈물 |2| 2019-05-25 김현 1,1873
95256 "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입니다" 사람들 울먹이게 ... |2| 2019-05-25 김현 1,1424
95255 ★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 순수한 지향 |1| 2019-05-25 장병찬 1,3630
95254 나를 잊지 말아요. |1| 2019-05-24 이경숙 9473
95253 ^^ 2019-05-24 이경숙 8071
95252 "오냐, 1분만 기다려라.< 하느님의 관점>" |1| 2019-05-24 김현 8791
95251 우리네 인생은 이렇게. . . . |2| 2019-05-24 유웅열 1,1146
95250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2| 2019-05-24 김현 1,1472
95249 왕에게 물어본 성공 비결 - "집중 |1| 2019-05-24 김현 8991
95248 ★ *잠자고 있는 영혼들* |1| 2019-05-24 장병찬 1,0610
95247 과천 대공원 동물원에서 |1| 2019-05-23 유재천 1,2441
95246 머물지 마라! |2| 2019-05-23 유웅열 1,0134
95245 노인이 노인에게 |2| 2019-05-23 김현 1,0572
95244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3| 2019-05-23 김현 9933
95243 남편의마지막선물 |2| 2019-05-23 김현 1,0343
95242 ★ 성령의 은혜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5-23 장병찬 1,3140
95241 정직한 사람 |2| 2019-05-22 이경숙 9481
95240 한국 종교계를 이끌었던 세분의 발자취 |1| 2019-05-22 유웅열 1,1462
95239 박정일 주교님께 올린 편지 2019-05-22 이돈희 1,5640
95238 사랑합니다. |1| 2019-05-22 이경숙 9672
95237 1초 동안의 행복 |2| 2019-05-22 김현 9422
95236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지난날의 세상이 아니다 |1| 2019-05-22 김현 1,0802
95235 [부부의 날 특집] - 남편나무 |1| 2019-05-22 김현 9411
95234 ★ [묵주기도의 비밀] 구원의 방편 |1| 2019-05-22 장병찬 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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