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635 현대판 고려장요양원/요양병원 |2| 2019-07-31 김현 1,3693
99996 2021-08-27 이경숙 1,3690
97765 네이트판에 올라온글을 통해 본 명동성당 결혼식 2020-08-27 김정원 1,3681
97985 '내가 죽으면'(지팡이) |1| 2020-09-24 이부영 1,3680
99989 당신의 길 2021-08-24 이경숙 1,3681
85013 쌀씻어 밥안치는 꿈은 싫어~!! |3| 2015-06-19 이명남 1,3675
95353 은혜와 기도 |2| 2019-06-08 유웅열 1,3673
95417 울산 대왕암 산책 이야기 |1| 2019-06-20 유재천 1,3673
97445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20-07-05 장병찬 1,3670
98661 세월(歲月)과 인생(人生)그리고 경륜 |2| 2020-12-29 강헌모 1,3671
99531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2021-04-09 김현 1,3670
10499 어느 신부님의 고백 |1| 2004-06-20 유웅열 1,36611
81624 오늘도 그 신부님을 보았습니다 |4| 2014-03-26 류태선 1,3665
82237 습관이 부자와 빈자를 결정한다 |6| 2014-06-13 김영식 1,3664
85456 비우면 행복하리, 등 비움에 관한 시 5편 / 이채시인 2015-08-07 이근욱 1,3661
88349 여름 숲 2016-08-27 이상원 1,3661
92174 인생의 배낭속에 2018-04-07 이수열 1,3660
97132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1| 2020-04-17 김현 1,3662
99758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2| 2021-06-03 강헌모 1,3660
29167 마음 따듯한 선물 |1| 2007-07-26 원근식 1,3653
96446 포르투갈에 끌려온 조선인 노예를 생각하다 2019-11-19 이바램 1,3650
97030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1| 2020-03-21 김현 1,3652
99995 사랑 2021-08-27 이경숙 1,3650
97572 ★ 너희의 수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01 장병찬 1,3641
9897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초자연적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2-03 장병찬 1,3640
73994 아름다운 우체부 2012-11-20 박명옥 1,3632
81530 ♤ 텅 비어 있는 덕(德) 통장 |6| 2014-03-16 원두식 1,36314
94198 보고 또 보아도 감동을 주는 글 |3| 2018-12-14 김현 1,3632
97782 노부모(老代母)의 기도 [신앙단상] |1| 2020-08-29 김현 1,3633
8347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2003-03-14 이우정 1,36226
8356     [RE:8347]정말 좋은글이네요...신자로서 저의 생활을 돌아보 ... 2003-03-15 이영아 2192
8369        [RE:8356]고맙습니다. 2003-03-17 이우정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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