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23 인간의 욕망이 바로 그의 운명이다. |7| 2005-10-17 황미숙 1,31413
12949 사랑하면 보인다 |2| 2005-10-18 양승국 1,23813
13133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28 노병규 97913
13255 가장 아름다운 꽃 |6| 2005-11-02 노병규 1,29413
13289 이제 그만, 이쯤이면 됐습니다 |4| 2005-11-03 양승국 1,09513
13308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2005-11-04 노병규 1,07613
13313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6| 2005-11-04 양승국 1,18413
13360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4| 2005-11-07 양승국 1,15713
13385 복종을 좋아하여요. |2| 2005-11-08 노병규 1,33913
13460 영적인 죽음 |2| 2005-11-11 노병규 1,26813
13527 [1분 묵상] '주일을 거룩하게 지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2| 2005-11-15 노병규 81613
13556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 |7| 2005-11-16 황미숙 1,22213
13610 가장 어려운 일/펌글 |1| 2005-11-19 노병규 89113
13703 성당에 다니지 않았으면... |2| 2005-11-23 노병규 1,17713
13840 기쁜 얼굴로 ‘예!’ 하고 일어섭시다 |4| 2005-11-30 양승국 1,43213
14238 상처 입은 독수리의 비상 |4| 2005-12-16 양승국 1,06213
14299 그냥 모든 것을 맡기고 나니 |5| 2005-12-19 양승국 1,13713
14329 인정받고 싶은 욕구 |10| 2005-12-20 황미숙 1,23013
14442 괜찮아! |7| 2005-12-25 양승국 1,30013
14639 제대로 된 이정표 |2| 2006-01-02 양승국 1,31813
14873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3| 2006-01-12 양승국 1,12013
14961 새벽미사란 잔치, 오늘 하루란 잔치 |14| 2006-01-15 양승국 1,05313
15033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 |3| 2006-01-18 양승국 1,03313
15053     영화가 화면을........ |4| 2006-01-19 신성자 4180
15047 17. 영적 환경보호에 대하여 |3| 2006-01-18 이인옥 87813
15096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Agere sequitur esse) |12| 2006-01-20 이인옥 1,60513
15111 영양가 만점의 의미 있는 하루 |2| 2006-01-21 양승국 1,39713
15151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존재 |16| 2006-01-23 황미숙 95213
15198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14| 2006-01-25 조경희 90013
15354 죄란 무엇인가? |13| 2006-02-01 황미숙 1,15213
15359 제주에서 살다보면... |2| 2006-02-01 노병규 8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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