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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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112 고향의 노래 (이수인) Nostalgia for a Home 소프 ... |2| 2019-05-04 김현 1,1831
95111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본받아야할 인디안 도덕경 |3| 2019-05-04 김현 1,0721
95110 아빠는 약속했다. 하늘이 준 선물을 꼭 갚겠다고 말이다 [감동실 ... 2019-05-04 김현 8771
95109 ★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5-04 장병찬 1,0920
95107 ‘구의역 김군’도, ‘악질사장’도 없으려면..반드시 필요한 노동인 ... 2019-05-03 이바램 1,2280
95106 어느날 부자가 남긴 마지막 편지 |2| 2019-05-03 유웅열 2,7823
95105 아빠의 다급한 카톡 "진짜 고마운 분들이 나타났어" 2019-05-03 이바램 1,3180
95104 꾸르실리스따의 원곡 / 그린베레 Ballad of the Gre ... |3| 2019-05-03 김현 2,5771
95103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3| 2019-05-03 김현 9661
9510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9-05-03 김현 1,3341
95101 ★ 5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05-03 장병찬 1,1070
95100 촛 불 2019-05-02 이경숙 8060
95098 검찰총장의 반격, 미묘하게 엇갈린 헤드라인 2019-05-02 이바램 1,2180
95097 마태 복음서 제 14장 |2| 2019-05-02 유웅열 9101
95096 「모란동백」是非世說_李祭夏, 그리고 조영남 |2| 2019-05-02 김현 1,7862
95095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3| 2019-05-02 김현 9412
95094 40대에 깨달은 47가지 지혜 |2| 2019-05-02 김현 9481
95093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매주 목요일) 2019-05-02 장병찬 1,2080
95092 미국, 독일 등지 해외동포들도 4.27선언 1주년 행사 진행 2019-05-01 이바램 8861
95091 대국민 성명서 -활 교안- |2| 2019-05-01 유웅열 1,1046
95090 기고 "미국의 갈등과 선택" 2019-05-01 이바램 7411
95089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Martin Hurkens - You R ... |3| 2019-05-01 김현 1,6282
95088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어머니 |2| 2019-05-01 김현 9902
95087 나이들면 후회하는 것들 |2| 2019-05-01 김현 1,1371
95086 ★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1| 2019-05-01 장병찬 1,0860
95085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진상과 치매 그 사이 |1| 2019-04-30 김학선 9941
95083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1| 2019-04-30 이경숙 8122
9508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 2019-04-30 유웅열 1,0283
95081 이심전심 |2| 2019-04-30 이경숙 8643
95080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2| 2019-04-30 김현 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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