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053 산 같은 마음으로 / 이해인 수녀님 2012-01-10 김미자 6968
68095 성지 - 가파르나움 (Capernaum) |4| 2012-01-12 노병규 6778
68150 1%만 다르게 실행하자 |2| 2012-01-14 김미자 5728
68161 시련은 인생의 소금 2012-01-15 노병규 6348
68173 가볍고 단순하게 / 최강 스테파노 신부 |1| 2012-01-15 김미자 5758
68184 아버지의 유산 |1| 2012-01-16 노병규 6788
68187 경안천 백조의 향연 |2| 2012-01-16 노병규 5288
68188 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2| 2012-01-16 김미자 5368
68189 [박동호 신부의 생생 사회교리] 그들은 왜 투표장에 가지 않았나 2012-01-16 김미자 4498
68193 부연동 그리고 이동국 새해 첫 입수 2012-01-16 김영식 5508
68229 부부의 일곱 고개 |7| 2012-01-18 원두식 2,5598
68230 빛과 소금이셨던 김추기경님, 그립습니다 |1| 2012-01-18 김미자 6468
68281 내 인생 최고의 날로 살자 |1| 2012-01-20 노병규 1,0378
68331 새해 아침의 질문 |3| 2012-01-22 김미자 5478
68361 새로운 시작 |1| 2012-01-24 원근식 5418
68369 일 년을 시작할 때는..... |5| 2012-01-24 김미자 6618
68397 섶다리를 건너.... |1| 2012-01-26 노병규 6928
68405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1| 2012-01-27 원근식 2,5188
68406 행운목 꽃 향기가... |1| 2012-01-27 노병규 2,6118
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2012-01-27 노병규 2,5658
68462 볶은 흙 한 줌 |3| 2012-01-31 노병규 6718
68466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1| 2012-01-31 원두식 2,5068
68508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2| 2012-02-03 노병규 2,4858
68514 어느 아버지의 글 |1| 2012-02-03 김용창 7318
68520 입춘 대길 [立春大吉] |3| 2012-02-04 원두식 6118
68548 더없이 좋은 일 / 전승규 신부 2012-02-05 김미자 6218
68595 생각 할 것,생각하지 말 것. |2| 2012-02-08 원근식 5748
68619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 라라라 |1| 2012-02-09 김미자 6478
68692 스님은 돼지처럼 생겼습니다. 2012-02-13 원두식 7158
68702 [제주] 우도의 봄날 |3| 2012-02-13 김미자 5708
82,707건 (289/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