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053 산 같은 마음으로 / 이해인 수녀님 2012-01-10 김미자 6998
68095 성지 - 가파르나움 (Capernaum) |4| 2012-01-12 노병규 6778
68150 1%만 다르게 실행하자 |2| 2012-01-14 김미자 5728
68161 시련은 인생의 소금 2012-01-15 노병규 6378
68173 가볍고 단순하게 / 최강 스테파노 신부 |1| 2012-01-15 김미자 5758
68184 아버지의 유산 |1| 2012-01-16 노병규 6788
68187 경안천 백조의 향연 |2| 2012-01-16 노병규 5288
68188 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2| 2012-01-16 김미자 5368
68189 [박동호 신부의 생생 사회교리] 그들은 왜 투표장에 가지 않았나 2012-01-16 김미자 4498
68193 부연동 그리고 이동국 새해 첫 입수 2012-01-16 김영식 5518
68229 부부의 일곱 고개 |7| 2012-01-18 원두식 2,5598
68230 빛과 소금이셨던 김추기경님, 그립습니다 |1| 2012-01-18 김미자 6478
68281 내 인생 최고의 날로 살자 |1| 2012-01-20 노병규 1,0388
68331 새해 아침의 질문 |3| 2012-01-22 김미자 5488
68361 새로운 시작 |1| 2012-01-24 원근식 5418
68369 일 년을 시작할 때는..... |5| 2012-01-24 김미자 6618
68397 섶다리를 건너.... |1| 2012-01-26 노병규 6928
68405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1| 2012-01-27 원근식 2,5208
68406 행운목 꽃 향기가... |1| 2012-01-27 노병규 2,6128
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2012-01-27 노병규 2,5728
68462 볶은 흙 한 줌 |3| 2012-01-31 노병규 6718
68466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1| 2012-01-31 원두식 2,5068
68508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2| 2012-02-03 노병규 2,4858
68514 어느 아버지의 글 |1| 2012-02-03 김용창 7358
68520 입춘 대길 [立春大吉] |3| 2012-02-04 원두식 6128
68548 더없이 좋은 일 / 전승규 신부 2012-02-05 김미자 6228
68595 생각 할 것,생각하지 말 것. |2| 2012-02-08 원근식 5758
68619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 라라라 |1| 2012-02-09 김미자 6488
68692 스님은 돼지처럼 생겼습니다. 2012-02-13 원두식 7178
68702 [제주] 우도의 봄날 |3| 2012-02-13 김미자 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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