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009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2| 2020-09-28 김현 1,3482
100996 내가 만난 하느님(1) 2022-06-05 조기동 1,3483
93313 베이글(Bagels)과 비이글(Beagle) |2| 2018-08-13 김학선 1,3470
95046 ★ *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 |1| 2019-04-25 장병찬 1,3470
96546 문 정권의 역설 |2| 2019-12-02 유웅열 1,3477
97193 아내란 말의 어원은? |1| 2020-05-02 김현 1,3472
100909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5-08 장병찬 1,3470
100931 †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 |1| 2022-05-17 장병찬 1,3470
40285 * 마음을 비우는 연습 * |3| 2008-11-28 김재기 1,3465
56868 십자가 / 윤동주 |3| 2010-12-06 김영식 1,3462
91218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1| 2017-12-11 김현 1,3463
91393 【 지혜를 찾는 이에게 】- [ 01월 06일 묵상] |1| 2018-01-06 김동식 1,3461
91403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 2018-01-09 김현 1,3461
94680 ★ 레지오 선서문 2019-02-24 장병찬 1,3460
97435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1| 2020-07-02 김현 1,3462
97676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2020-08-17 김현 1,3464
97974 남편의 고무장갑 |1| 2020-09-23 김현 1,3461
101063 ★★★†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 하느님 ... |1| 2022-06-29 장병찬 1,3460
89545 ~ 누구에게나 하찮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 |4| 2017-03-07 김정현 1,3451
90549 남편의 마지막 선물 |3| 2017-08-27 노병규 1,3454
97721 손녀 봐주고 따귀 맞는 시어머니 |1| 2020-08-22 김현 1,3452
101182 따뜻한 정 |2| 2022-07-30 유재천 1,3453
43613 너무나 아름다운 어느 여인의 사랑 |3| 2009-05-18 노병규 1,3442
43968 매듭은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 ... |2| 2009-06-02 노병규 1,3449
46393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란 |1| 2009-09-29 김미자 1,3446
90113 시간을 잘 쓰십시오! |1| 2017-06-11 유웅열 1,3441
96569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3| 2019-12-06 김현 1,3442
98991 재혼 가정 / 인생은 새출발, 하지만 신앙 생활은? |2| 2021-02-05 김현 1,3441
99634 가장 아름다운 손 |4| 2021-05-05 강헌모 1,3447
101107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2022-07-12 조기동 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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