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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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86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 ... 2016-06-19 주병순 1,1943
211303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3 |1| 2016-08-31 권현진 1,1940
211310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24 2016-09-01 권현진 1,1941
212487 지금같은식의 사회정의,정의평화 역겹고 구역질나는겁니다!! 2017-03-27 정재호 1,1946
213958 국악성가연구소 2018년 수강생모집 2017-12-21 이기승 1,1940
214351 굿뉴스의 형제,자매님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 2018-02-13 강칠등 1,1946
215216 함 들어보시고 5월 행복한 출발 하세요! ! ! |2| 2018-05-02 이부영 1,1942
215219     Oh, Korea! 2018-05-02 박윤식 3541
215456 시대가 변했다 - 조선일보가 反美! |1| 2018-06-05 이바램 1,1942
218090 혈액형을 바꾸는 기술이 개발 되었다. 2019-06-14 함만식 1,1941
218604 <루소 참회록 讀後感> 2019-08-27 이도희 1,1940
219249 ★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1| 2019-12-22 장병찬 1,1940
220841 남남북녀(南男北女) 2020-08-26 변성재 1,1942
2220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1-02-16 장병찬 1,1940
222065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들 ... |1| 2021-02-22 장병찬 1,1940
222412 꽃피고, 새울고... |2| 2021-04-14 강칠등 1,1943
223803 포도나무의 새순 |1| 2021-11-02 박윤식 1,1942
225826 09.06.화.'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루카 6, 1 ... 2022-09-06 강칠등 1,1940
226254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0-31 장병찬 1,1940
113693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5| 2007-09-29 신희상 1,1933
122236 함께하는 여정봉사는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11| 2008-07-19 양명석 1,19317
171808 미사 중 ‘평화의 인사’를 나눌 때마다 2011-02-27 지요하 1,19317
198694 의정부 성모유치원 실망입니다. |6| 2013-06-14 장희자 1,1930
204930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자취 2014-03-30 유재천 1,1932
205064 연주암 봄 등산 2014-04-08 유재천 1,1931
210030 전교와 관련있는 다종교 다문화 장례식의 문제 2015-12-15 문병훈 1,1933
211184 (함께 생각) 벼랑 끝에 선 교회, 누구의 신앙을 쇄신할 것인가 |3| 2016-08-17 이부영 1,1931
21133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다. 2016-09-05 주병순 1,1933
211379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16-09-15 주병순 1,1933
211397 (함께 생각) 추수 때 봅시다 2016-09-20 이부영 1,1931
211450 서울대 의대 동문들도 "백남기, '병사' 아니야" 2016-10-01 송현구 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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