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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792	천사를 닮은 언니	2001-10-08	정탁	2,645	48
30245	*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7\|	2007-09-27	김성보	2,645	23
68927	나는 임종을 앞둔 노인이었다 \|2\|	2012-02-26	김미자	2,645	6
78958	늙어보면 알게 되느니 \|2\|	2013-08-15	김영식	2,645	4
82439	걸림돌과 디딤돌 \|2\|	2014-07-14	김현	2,645	5
83930	♣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1\|	2015-02-16	김현	2,645	2
84641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하신 신부님 말씀~ 지금이 천국이라시 ... \|1\|	2015-04-23	류태선	2,645	5
84735	▷ 마음을 훈훈하게하는 이야기 \|4\|	2015-05-07	원두식	2,645	6
84850	♣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	2015-05-24	김현	2,645	4
84945	▷ 멋진 부부싸움 \|4\|	2015-06-11	원두식	2,645	9
86289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3\|	2015-11-15	김영식	2,645	12
86584	1000억 짜리 강의	2015-12-23	김현	2,645	0
87364	마더 데레사의 기도 / 은총의 기도문	2016-04-06	김영식	2,645	3
88764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시간이 없어서	2016-11-01	김현	2,645	1
92157	살만하니 떠나는게 인생이다	2018-04-06	김현	2,645	0
93566	벗에 대한 정겨움을. . . . \|1\|	2018-09-22	유웅열	2,645	2
85424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배움" \|3\|	2015-08-03	원두식	2,644	11
85774	왜? 절에서 밥값을 받느냐고 항의 하시는 할머니를 보면서 \|2\|	2015-09-16	류태선	2,644	9
85798	Re: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닮을꼴	2015-09-18	류태선	859	1
87826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2\|	2016-06-09	김현	2,644	4
89733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1\|	2017-04-07	김현	2,644	2
83547	묵주 기도 20단	2014-12-28	김근식	2,643	1
84914	☞『어머니에 관한 시』- '어머니 - 황지우外 4편' \|4\|	2015-06-05	김동식	2,643	1
85070	♣ [나의 묵주이야기] 129. “나를 위해 54일 기도를 바치신 ... \|1\|	2015-06-26	김현	2,643	4
85362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2\|	2015-07-27	김현	2,643	1
85482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삶을 드러낸다 \|3\|	2015-08-10	김영식	2,643	2
88875	막말은 절망의 끝이다./詩庭박 태훈	2016-11-17	김영식	2,643	2
89690	어느 군인의 첫휴가 \|1\|	2017-04-01	김현	2,643	1
89959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뿐이다 \|2\|	2017-05-15	김현	2,643	2
40923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2) - 오기순 신부님 \|3\|	2008-12-26	노병규	2,642	8
54425	며느리밥풀꽃의 전설 \|1\|	2010-08-24	노병규	2,6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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