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128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에게 십자가는 끌어안고 가야 할 은총입니다. ... 2025-09-27 최원석 821
185127 이영근 신부님_“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 2025-09-27 최원석 1172
185126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 2025-09-27 최원석 1175
185125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 2025-09-27 최원석 891
185124 9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9-27 강칠등 1402
185123 오늘의 묵상 (09.27.토.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한 ... 2025-09-27 강칠등 1032
1851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파스카의 주님 <파스카의 여정, 파스카의 ... |2| 2025-09-27 선우경 1033
185121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2025-09-27 김종업로마노 1120
1851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43ㄴ-45 / 성 빈첸시오 드 폴 ... 2025-09-27 한택규엘리사 770
185119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3| 2025-09-27 조재형 21211
18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7) 2025-09-27 김중애 1446
185117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9-27 이경숙 1131
185116 매력 있는 사람은 2025-09-27 김중애 1383
185115 [고해성사]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2025-09-27 김중애 1001
185114 매일미사/2025년 9월 27일 토요일[(백) 성 빈첸시오 드 폴 ... 2025-09-27 김중애 860
185113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9-26 장병찬 890
185112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1| 2025-09-26 장병찬 1140
185111 ■ 일생을 가난한 이와 함께 한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 / 성 ... 2025-09-26 박윤식 1170
185110 ■ 예수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 연중 제25주간 ... 2025-09-26 박윤식 1181
185109 김건태 신부님_하느님의 그리스도 2025-09-26 최원석 1311
185108 9월 26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9-26 강칠등 1403
18510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26 최원석 1300
185106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9-26 이경숙 1070
185105 송영진 모세 신부님_<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 ... 2025-09-26 최원석 1191
185104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배척을 ... 2025-09-26 최원석 1073
185103 양승국 신부님_오랜 방황과 고민, 성찰 끝에 발견한 주님의 얼굴! 2025-09-26 최원석 1273
185102 오늘의 묵상 [09.26.금] 한상우 신부님 2025-09-26 강칠등 1212
185101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2025-09-26 최원석 1141
185100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2025-09-26 박영희 5941
1850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은, 나는 누구인가? <기도가 답 ... |2| 2025-09-26 선우경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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