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일)
(녹) 연중 제25주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44 내가 할 일 2002-03-26 김태범 2,65111
103864 부활 제4주간 화요일 |18| 2016-04-19 조재형 2,65116
114087 연중 제20주간 수요일(8/23) “빈손으로 서 있는 사람들” 2017-08-23 박미라 2,6512
120652 5.23.강론.-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5-23 송문숙 2,6512
1224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빼앗기는 열정을 막아라 |4| 2018-08-03 김현아 2,6512
147008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의 꽃자리 천 ... |1| 2021-05-21 김명준 2,6515
976 10월 8일 복음묵상 1999-10-08 김정훈 2,6501
3706 사막 2002-05-22 양승국 2,65037
6162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003-12-23 이창원 2,6500
104951 하느님을 사랑하면 .....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 |1| 2016-06-17 강헌모 2,6501
111313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2017-04-08*† ... |1| 2017-04-07 김동식 2,6500
176746 †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우스티나 ... |1| 2024-10-13 장병찬 2,6500
1285 스님 목사 신부의 만남과 화해 2000-05-04 황인찬 2,64918
1293     [RE:1285]화이팅 2000-05-08 송영갑 1,9302
4874 오월의 신부(新婦) 2003-05-11 양승국 2,64932
5495 눈물조차 말라버릴 때 2003-09-15 양승국 2,64936
111225 사순 제5주간 화요일 |9| 2017-04-04 조재형 2,64913
118547 사순 제2주일 이성적 판단을 넘어선 무한한 사랑 서공석 신부 2018-02-24 원근식 2,6492
1226 죄인 입니다.... 2000-03-15 이홍주 2,6484
1358 너는 나를 따라라.(QT 묵상) 2000-06-10 노이경 2,6487
1846 교만은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축일) 2000-12-27 조명연 2,64815
1848     [RE:1846]냉담 2000-12-28 유승민 1,5384
146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17) 2021-05-17 김중애 2,6485
6084 전율 같은 Feel 2003-12-07 양승국 2,64737
107135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6| 2016-10-01 조재형 2,64715
113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72) '17.7.6 ... 2017-07-06 김명준 2,6474
114113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2017-08-23 김중애 2,6470
114356 170901 -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9-01 김진현 2,6470
118668 ♣ 3.2 금/ 소유에서 사랑의 연대로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8-03-01 이영숙 2,6473
119731 4.15.강론."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 2018-04-15 송문숙 2,6470
120324 5.8."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파주 올리베따노 이 ... |2| 2018-05-08 송문숙 2,6472
121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26) |1| 2018-06-26 김중애 2,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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