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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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106 어느날 부자가 남긴 마지막 편지 |2| 2019-05-03 유웅열 2,7833
95105 아빠의 다급한 카톡 "진짜 고마운 분들이 나타났어" 2019-05-03 이바램 1,3180
95104 꾸르실리스따의 원곡 / 그린베레 Ballad of the Gre ... |3| 2019-05-03 김현 2,5771
95103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3| 2019-05-03 김현 9661
9510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9-05-03 김현 1,3351
95101 ★ 5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05-03 장병찬 1,1090
95100 촛 불 2019-05-02 이경숙 8070
95098 검찰총장의 반격, 미묘하게 엇갈린 헤드라인 2019-05-02 이바램 1,2180
95097 마태 복음서 제 14장 |2| 2019-05-02 유웅열 9121
95096 「모란동백」是非世說_李祭夏, 그리고 조영남 |2| 2019-05-02 김현 1,7872
95095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3| 2019-05-02 김현 9442
95094 40대에 깨달은 47가지 지혜 |2| 2019-05-02 김현 9481
95093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매주 목요일) 2019-05-02 장병찬 1,2080
95092 미국, 독일 등지 해외동포들도 4.27선언 1주년 행사 진행 2019-05-01 이바램 8861
95091 대국민 성명서 -활 교안- |2| 2019-05-01 유웅열 1,1046
95090 기고 "미국의 갈등과 선택" 2019-05-01 이바램 7411
95089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Martin Hurkens - You R ... |3| 2019-05-01 김현 1,6292
95088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어머니 |2| 2019-05-01 김현 9902
95087 나이들면 후회하는 것들 |2| 2019-05-01 김현 1,1391
95086 ★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1| 2019-05-01 장병찬 1,0880
95085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진상과 치매 그 사이 |1| 2019-04-30 김학선 1,0011
95083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1| 2019-04-30 이경숙 8122
9508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 2019-04-30 유웅열 1,0283
95081 이심전심 |2| 2019-04-30 이경숙 8643
95080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2| 2019-04-30 김현 9722
95079 엄마의 마지막 선택 [감동이야기] |1| 2019-04-30 김현 1,0731
95078 어느날의 실수?^^ |1| 2019-04-30 이경숙 8324
95077 ★ 감사의 때 |1| 2019-04-30 장병찬 1,0551
95076 촛 불 |1| 2019-04-29 이경숙 1,0223
95074 성혼 축시 기도 |1| 2019-04-29 원성두 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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