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626 살아 숨쉬는 동강 |3| 2012-05-21 노병규 5598
70702 두 환자 이야기 |3| 2012-05-24 노병규 6418
70789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3| 2012-05-28 노병규 5968
70933 어머니의 직업 2012-06-05 노병규 7738
70963 오늘은 친구에게 "저기...."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2| 2012-06-07 노병규 7618
70977 全州 욕쟁이 할머니와 故朴正熙 大統領에 얽힌 일화 |3| 2012-06-07 김영식 8798
71001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3| 2012-06-09 노병규 7808
71071 소록의 별밤 / 구활 |5| 2012-06-12 김영식 7428
71089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5| 2012-06-13 윤기열 1,0938
71232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2012-06-21 노병규 5998
71724 겨자씨의 비밀 1/최인호(베드로) |1| 2012-07-21 김영식 2,5498
71777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 2012-07-24 김영식 6958
71903 100세까지 쌩쌩한 두뇌의 비밀 |5| 2012-08-01 김영식 2,4678
72510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1| 2012-09-06 노병규 7268
72526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7| 2012-09-07 김미자 6678
72528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4| 2012-09-07 김영식 6808
72545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5| 2012-09-08 노병규 2,4818
72580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 법정스님 |1| 2012-09-10 노병규 6228
72667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4| 2012-09-15 노병규 6238
72790 미사의 값 |1| 2012-09-22 노병규 7368
72803     Re:미사의 값 2012-09-22 윤영길 2800
72847 가장 넉넉한 사람은 2012-09-25 노병규 6418
72882 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이태석신부님께)/Sr.이해인 |2| 2012-09-26 김영식 7308
72989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3| 2012-10-02 노병규 5328
72990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2| 2012-10-02 노병규 4988
73155 가난하지만 행복한부부 2012-10-11 노병규 5988
73673 좋은 심판 |1| 2012-11-06 노병규 5138
73715 인생 운전 |2| 2012-11-08 노병규 7668
73833 하늘로 띄우는 편지<1>- 딸아, 지금은 볼 수는 없지만... 2012-11-13 노병규 6338
74022 '섬기는 사목' 실천하는 어느 본당 신부 이야기 |6| 2012-11-22 노병규 2,5118
74106 누구에게나 삶은 가볍지 않다 |1| 2012-11-26 노병규 1,0738
82,908건 (291/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