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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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7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2| 2021-01-13 강헌모 1,3362
90752 2017년 10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10-01 김영식 1,3351
94655 김정은 위원장은 ‘할아버지 길’ 따라 갈까? |1| 2019-02-20 이바램 1,3350
99562 깨끗한 삶 |3| 2021-04-16 유재천 1,3353
100647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2-22 장병찬 1,3350
100809 석촌 호수의 봄 |1| 2022-04-11 유재천 1,3351
71895 처음으로 주님을 부르던 날 |3| 2012-08-01 강헌모 1,3342
89036 2016년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2| 2016-12-10 김현 1,3341
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2| 2018-01-01 김현 1,3342
91357 눈물이 나도록 사세요..(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 |1| 2018-01-03 김현 1,3342
91411 ♣ 한획의 기적 ♣ |1| 2018-01-10 박춘식 1,3341
9510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9-05-03 김현 1,3341
95872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 2019-08-30 김현 1,3342
95874     Re: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019-08-30 이경숙 1910
97462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2020-07-09 장병찬 1,3341
97990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 2020-09-25 강헌모 1,3343
84877 내수전 전망대, 봉래 폭포 |2| 2015-05-29 유재천 1,3333
89348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2017-02-02 김현 1,3331
89474 내게 좋은 인연이 되어준 사람 2017-02-25 김현 1,3331
90467 감동글 아름다운 용서 아내의 잘못 |1| 2017-08-14 김현 1,3332
90773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2017-10-05 김철빈 1,3331
91558 생일을 추카하며 쓴 편지 2018-02-02 주화종 1,3332
93730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2| 2018-10-17 김현 1,3332
93828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2018-10-28 김철빈 1,3330
97016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 짧고 좋은 글 첫번째 |2| 2020-03-17 김현 1,3332
97599 나는 '내려감'에서 '올라감'을 배웠다 2020-08-05 강헌모 1,3332
97607 젊은 부부이야기/어느 아버지의 눈물 |1| 2020-08-07 김현 1,3331
100012 억새풀 2021-09-01 이경숙 1,3330
47171 사랑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2| 2009-11-10 김미자 1,3325
89322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을 |1| 2017-01-27 김형기 1,3322
92614 [삶안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 2018-05-23 이부영 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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