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706 12.17.토.'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2022-12-17 강칠등 1,1840
26269 붕어빵 장수와의 별난 데이트...! 2001-11-12 황미숙 1,18329
160181 이래도 되는건가?^^ 2010-08-19 전진환 1,18317
160251     참,,어처구니가 없는 사람이군요,,,, 2010-08-19 장세곤 1452
160222     저도 흐이~~~망^^ 2010-08-19 김복희 1798
160191     Re:자게판에 왕따는 없습니다 2010-08-19 박영진 1854
160192        Re:자게판에 왕따는 없습니다<-- 정말입니까? 2010-08-19 전진환 19910
160194           Re:서로 다름을 인정 해 야 합니다 2010-08-19 박영진 1536
172170 예수님도 남을 죄 짓게 하는 사람은 뒤지라고 했다. 2011-03-09 변성재 1,18310
203683 그리운 이태석 신부님! 2014-01-28 임은실 1,1836
204194 교황 패션이 새 추기경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 2014-02-21 김정숙 1,1835
208455 가톨릭 서울대교구 전교에대하여 |2| 2015-02-11 박종태 1,1835
210002 자비의 희년, 그 '거룩한 문(Holy Door)'이 열리다. |2| 2015-12-08 김정숙 1,1834
210004     자비의 특별 희년(Extraordinary Jubilee of M ... |1| 2015-12-09 김정숙 6576
212487 지금같은식의 사회정의,정의평화 역겹고 구역질나는겁니다!! 2017-03-27 정재호 1,1836
212957 (논산) 2017년 9월 12일(화) - 9월 21일(목) 향심기 ... 2017-06-25 강영숙 1,1830
214272 ‘나의 역사 만들기’로 ‘남의 역사 지우기’? - 다종교 사회 안 ... 2018-02-03 이부영 1,1831
215524 자음 고백 2018-06-13 이부영 1,1830
216570 대통령의 미사.. 2018-10-18 주화종 1,1832
216734 인생이란 꿈이라오 2018-11-06 이부영 1,1830
21725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9-01-07 주병순 1,1830
219283 “정치, 땀 흘리며 사는 국민의 명령대로 바꿔야” 2019-12-28 이바램 1,1831
219960 ★★ (4)[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4-02 장병찬 1,1830
220263 따뜻한 그 마음 |1| 2020-05-24 박윤식 1,1834
222035 02.17. 재의 수요일. 아버지께 기도하여라.(마태 6, 6) 2021-02-17 강칠등 1,1830
22566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 ... 2022-08-13 주병순 1,1830
29640 존경받는 사람이란! 2002-02-08 조재형 1,18258
30249 필독] 불매 운동.. 2002-02-26 김동훈 1,18217
34776 34773 이엘리사벳님 2002-06-07 김영옥 1,18217
37697 주는만큼 받는게 아니다. 2002-08-25 현명환 1,18217
53207 추기경님의 세상사는 이야기中... 2003-06-10 황미숙 1,18217
58045 가거라 삼팔선! 2003-10-19 배봉균 1,18217
87286 다시 좁은 문을 떠올리며.... |17| 2005-09-01 장기항 1,18217
115983 이곳에서는 |8| 2008-01-02 홍성남 1,18217
140738 '장자연 정사무삭제'영화홍보, 부끄럽지 않은가 2009-09-29 김재수 1,1824
206208 사전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2014-05-30 이성훈 1,18223
124,365건 (292/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