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528 어느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감동눈물이야기" |2| 2019-01-30 김현 9644
94527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대고 있답니다 |1| 2019-01-30 김현 6861
94526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9-01-30 김현 8212
94525 ★ 그리스도인의 삶 |1| 2019-01-30 장병찬 1,2110
94524 결 혼 2019-01-29 유재천 7740
9452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1| 2019-01-29 유웅열 9703
94522 이 슬픔을 어째야 하는지 / 가슴 아픈 이 두편의 글을 |1| 2019-01-29 김현 1,0440
94521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2| 2019-01-29 김현 8331
94520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2019-01-29 김현 8451
94519 ★ 향유를 드린 여인 |1| 2019-01-29 장병찬 1,1620
94518 감성의 나이 |3| 2019-01-28 유웅열 8693
94517 가정을 살리는 네가지 생명의 씨 |2| 2019-01-28 김현 8612
94516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 2019-01-28 김현 7692
94515 남은인생 멋지게 살자 |1| 2019-01-28 김현 1,0401
94514 ★ 감사하는 생활 |1| 2019-01-28 장병찬 1,2470
94513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이다. |1| 2019-01-27 유웅열 1,0183
94512 ★ 뿌리 깊은 인생 |1| 2019-01-27 장병찬 1,3080
94511 우아하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1| 2019-01-26 유웅열 8843
9451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2| 2019-01-26 김현 7993
94509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 2019-01-26 김현 7704
94508 사람은 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2| 2019-01-26 김현 6462
94506 정직한 인생과 사악한 인생 |1| 2019-01-26 장병찬 1,2160
9450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2019-01-25 유웅열 8783
94503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다. |2| 2019-01-25 김현 9512
94502 마지막 모습, 뒷모습으로 그 사람의 많은 것을 판단할 수 있으며 |1| 2019-01-25 김현 1,0011
94501 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1| 2019-01-25 김현 7530
94499 현 실 |3| 2019-01-25 유재천 6941
94498 ★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1| 2019-01-25 장병찬 1,2990
94496 나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가 ? 아니다. 2019-01-24 신주영 7010
94493 새한도의 유래 |3| 2019-01-24 유웅열 1,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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