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일)
(녹) 연중 제25주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706 조욱현 신부님_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 2024-09-05 최원석 2642
175705 반영억 신부님_「버리고 떠나기」 2024-09-05 최원석 1693
175704 이영근 신부님_“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2024-09-05 최원석 1534
175703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3| 2024-09-05 조재형 3055
175702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2024-09-05 최원석 1571
175701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9-05 장병찬 1060
175700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4-09-05 장병찬 880
175699 오늘의 묵상 [09.05.목] 한상우 신부님 2024-09-05 강칠등 1131
175698 9월 5일 / 카톡 신부 2024-09-05 강칠등 1201
175697 ~ 연중 제 22주간 목요일 - 사실은 / 김찬선 신부님 ~ 2024-09-05 최원석 1151
175696 양승국 신부님_참담한 실패 체험의 배경에는 언제나 내가 있었습니다 ... |1| 2024-09-05 최원석 1272
175695 이수철 신부님_성소(聖召)의 여정 |1| 2024-09-05 최원석 1515
17569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 2024-09-05 김백봉7 2341
1756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유 ... 2024-09-05 이기승 1071
175692 고독한 사람...... 2024-09-05 이경숙 1151
175691 아름다운 관계 |2| 2024-09-05 김중애 1381
175690 고독은 마음의 정원 |1| 2024-09-05 김중애 1681
175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05) 2024-09-05 김중애 2172
175688 매일미사/2024년9월5일목요일[(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24-09-05 김중애 1170
1756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5,1-1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24-09-05 한택규엘리사 1170
1756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9-04 김명준 1001
175684 ■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 연중 제22주간 목요 ... 2024-09-04 박윤식 1561
175683 ■ 인생은 부메랑 / 따뜻한 하루[479] 2024-09-04 박윤식 1232
17568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루카 5, 1 ... 2024-09-04 이기승 1452
175681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1코 ... 2024-09-04 김종업로마노 1391
175680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9-04 김종업로마노 1344
175679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레프리제리움", "앗 리미나" (feat. ... |1| 2024-09-04 사목국기획연구팀 1020
175678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 2024-09-04 박영희 975
17567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 2024-09-04 주병순 1000
175676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5| 2024-09-04 조재형 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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