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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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882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2019-03-28 김현 1,5671
94881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랑 [눈물감동] |1| 2019-03-28 김현 1,2552
94880 ★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1| 2019-03-28 장병찬 2,5680
94878 어디서나 즐기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3| 2019-03-27 유웅열 1,0164
94877 중립 2019-03-27 이경숙 9110
94876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2| 2019-03-27 김현 8581
94875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1| 2019-03-27 김현 1,0931
94874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좋은글 |2| 2019-03-27 김현 1,0721
94873 ★ 주님, 용서해 주소서 |1| 2019-03-27 장병찬 1,5100
94872 재 회 |2| 2019-03-26 유재천 8881
94871 감사해야 할 이유 |2| 2019-03-26 유웅열 1,3302
94870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3| 2019-03-26 김현 1,0422
94869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 2019-03-26 김현 1,0562
94868 국수 한그릇에 바뀐 운명 감동 실화이야기!! |2| 2019-03-26 김현 3,1741
94867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1| 2019-03-26 장병찬 1,2280
94866 스트레스를 이기는 쉼의 기술 2019-03-25 이바램 1,5110
94865 스트레스를 이기는 쉼의 기술 2019-03-25 이바램 1,2950
94864 잘가오! 안셀모 우리 형제여~~!! 2019-03-25 이명남 1,0303
94863 노후는 어디에서 어떻게 보내야 하나? |1| 2019-03-25 유웅열 9693
94862 긴 밤을 혼자 지새운 적이 있으신가요 |1| 2019-03-25 김현 8882
94861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1| 2019-03-25 김현 9462
94860 우리는 무식한부부입니다. 소소한 따뜻한 사연 |1| 2019-03-25 김현 1,0464
94859 ★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1| 2019-03-25 장병찬 1,3420
94858 “71년 지났지만 죽은 내 아기들을 어찌잊나” 2019-03-24 이바램 2,6610
94857 “박근혜 퇴진에 그친 촛불…국회 적폐 자유한국당 청산해야” 2019-03-24 이바램 8820
94856 노년은 시간의 아름다운 열매 |3| 2019-03-24 유웅열 1,0112
94855 ★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 보아라* |1| 2019-03-24 장병찬 1,2150
94853 참 좋은 삶의인연이고 싶습티다. |4| 2019-03-23 유웅열 1,4961
94852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2| 2019-03-23 김현 1,1411
94851 "고 락 (苦樂)" 김 소 월 |1| 2019-03-23 김현 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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