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6850 10월 17일 / 카톡 신부 2024-10-17 강칠등 1603
176849 오늘의 묵상 [10.17.목] 한상우 신부님 2024-10-17 강칠등 1723
1768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0-17 김명준 1311
176847 † 014. 천국에 대한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0-17 장병찬 1140
176846 † 013.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0-17 장병찬 1070
176845 † 012.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0-17 장병찬 1560
176844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3| 2024-10-17 조재형 6006
1768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47-54 / 안티오키아의 성 이 ... 2024-10-17 한택규엘리사 1240
1768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1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0-17 이기승 1771
176841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 ... 2024-10-17 최원석 1311
176840 반영억 신부님_트집을 잡는 사람 2024-10-17 최원석 1914
176839 이영근 신부님_“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 2024-10-17 최원석 2264
176838 양승국 신부님_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내 삶의 뿌리를 살펴봅시다 ... 2024-10-17 최원석 1795
176837 이수철 신부님_모두가 이쁘다 |4| 2024-10-17 최원석 2339
176836 사랑의 골든타임 2024-10-17 김중애 2301
176835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2) 2024-10-17 김중애 1910
17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17) 2024-10-17 김중애 2656
176833 매일미사/2024년10월17일목요일[(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 ... 2024-10-17 김중애 1400
176832 ■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만 /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 2024-10-16 박윤식 1962
176831 ■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 2024-10-16 박윤식 1771
1768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순교자(연중 ... 2024-10-16 이기승 2045
176829 聖徒인가? 無法者인가?. (루카11,52-54) 2024-10-16 김종업로마노 1471
176828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10-16 김종업로마노 1745
176827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아시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24-10-16 주병순 1300
17682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1| 2024-10-16 박영희 2537
176825 오늘의 묵상 [10.16.수] 한상우 신부님 2024-10-16 강칠등 1743
176824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 ... |1| 2024-10-16 장병찬 1350
176823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 ... |1| 2024-10-16 장병찬 1230
176822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4-10-16 장병찬 1250
176821 10월 16일 / 카톡 신부 2024-10-16 강칠등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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