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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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011 정겨운 농촌풍경 |4| 2010-09-18 노병규 1,3145
80424 바보처럼 사랑하라 |4| 2013-12-13 노병규 1,3144
84562 ▷ 철식이 할아버지 이야기 |5| 2015-04-15 원두식 1,3147
89655 봄에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 씨를 뿌리면 |3| 2017-03-26 김현 1,3141
93794 눈에 보이는 계절의 변화 2018-10-23 유재천 1,3140
93930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2018-11-08 김철빈 1,3140
94450 ‘제주 4·3’ 70년만의 무죄, 보도비중 제각각 |1| 2019-01-18 이바램 1,3140
97226 아침에 행복해 지는글 / 사람의 빈자리 |1| 2020-05-09 김현 1,3140
97307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1| 2020-05-25 김현 1,3141
97333 엄마의 '베개 /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2| 2020-06-02 김현 1,3141
3464 연못가 벤치에서 보았던 젊은 아빠 2001-05-09 이만형 1,3134
27130 * 행복한 원망 |10| 2007-03-20 김성보 1,3139
48516 연중 제2주일 - 모든 이의 모든 것![김웅연 토마스 신부님] |1| 2010-01-19 박명옥 1,3136
86630 가슴엔 사랑만,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2편 / 이채시인 2015-12-29 이근욱 1,3131
90001 나이만큼 그리움도 크게 옵니다 |1| 2017-05-23 김현 1,3130
92417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8-04-28 김현 1,3131
92694 100세 시인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글 들 중에서. . . . 2018-06-01 유웅열 1,3132
95242 ★ 성령의 은혜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5-23 장병찬 1,3130
95439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 |2| 2019-06-25 유웅열 1,3131
96464 세월호 때 해경, 현장 못 간 함정이 36분간 ‘OSC’ 맡았다 2019-11-20 이바램 1,3130
99759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5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6-03 장병찬 1,3130
101286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08-23 장병찬 1,3131
27453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11| 2007-04-07 김성보 1,31211
86092 이혼한 사람은 세례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1| 2015-10-22 김현 1,3123
94512 ★ 뿌리 깊은 인생 |1| 2019-01-27 장병찬 1,3120
96392 살다보니 알겠더라 |1| 2019-11-12 김현 1,3122
97390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아내의 사랑 |2| 2020-06-19 김현 1,3122
99658 나사빠진 사람 2021-05-11 이경숙 1,3120
100039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교회인가 |1| 2021-09-08 장병찬 1,3120
102320 사순 4주 2023-03-18 이문섭 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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