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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식한부부입니다. 소소한 따뜻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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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
김현 |
1,04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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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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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
장병찬 |
1,3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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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지났지만 죽은 내 아기들을 어찌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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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이바램 |
2,6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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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에 그친 촛불…국회 적폐 자유한국당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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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이바램 |
8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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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은 시간의 아름다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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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유웅열 |
1,0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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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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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장병찬 |
1,2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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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삶의인연이고 싶습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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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유웅열 |
1,49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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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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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김현 |
1,14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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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락 (苦樂)" 김 소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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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김현 |
9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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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후반은 이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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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김현 |
94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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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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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장병찬 |
1,2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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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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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유재천 |
8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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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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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이경숙 |
97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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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이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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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김현 |
96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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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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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김현 |
9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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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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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김현 |
1,1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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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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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장병찬 |
1,2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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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상의 삶은 잠시뿐인 것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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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유웅열 |
986 | 3 |
| 94841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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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이경숙 |
8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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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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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김현 |
1,021 | 1 |
| 94839 |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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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김현 |
9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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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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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김현 |
1,09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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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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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장병찬 |
1,2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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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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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이경숙 |
9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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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누군가와 어깨를 겯는 모습, 얼마나 인간적인 자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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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김현 |
88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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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아침, "보라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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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김현 |
89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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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울린 미란이 아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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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김현 |
99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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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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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장병찬 |
1,178 | 0 |
| 94831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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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
이경숙 |
777 | 0 |
| 94830 |
잘 익은 사과향기 같이 멋쟁이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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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
유웅열 |
87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