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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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239 자게에서의 인신공격 하루 이틀도 아닌데...하필... 2009-11-02 김은자 47815
142270     내가 교회에서 배운것은,,,,, 2009-11-02 장세곤 1541
142242     이런 '사랑'... 2009-11-02 박광용 2978
142251 평신도의'평신도'이야기(13) - 엄마 나 언제 죽어? 2009-11-02 김동식 58815
142299     진짜 경계 사격해야 할 것은... 2009-11-03 김은자 902
142254     다석 유영모 사상의 문제점 2009-11-02 박광용 30210
142268        Re:다석 유영모 사상의 문제점 2009-11-02 김동식 1886
142288           Re: 자신이 모르면서 한 역할도 역할입니다. 2009-11-03 소순태 1135
142446 평신도의'평신도'이야기(16)-짝퉁 2009-11-05 김동식 36615
142481 짝퉁-교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2009-11-06 양명석 44015
142485     Re:짝퉁-교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2009-11-06 곽운연 1957
142542 "법칙의 위반자들" 2009-11-08 고창록 20515
142570 전철을 탈 때마다 2009-11-09 지요하 28315
142660 물과 기름을 섞으려는 무모하고 헛된 시도 2009-11-11 박여향 20715
143354 "무지하라" / 무지무위, 유지유위 [노자의 도덕경] 2009-11-25 장이수 96615
143369     무지무행, 무위의 행 / 지적순결 [ 본문추가 ] 2009-11-25 장이수 2099
143356     Re:"무지하라" / 무지무위, 유지유위 [노자의 도덕경] 2009-11-25 이상훈 2257
143364 세속과 신앙 세계 지배 원리 사이의 근본적 차이점 2009-11-25 박여향 23415
143377     Re:신앙 진리에 대한 판단 권한은 교도권자들에게 있다 2009-11-25 박여향 1249
143390        교도권자들은 이걸 어찌 해석하고 계시는지? 2009-11-25 김은자 1493
143413           Re:교도권에 해당되지않는 것을 가지고 2009-11-26 조정제 16115
143454              조정제님...동방박사 얘기해달라했더니만... 2009-11-26 김은자 650
143612 2009년의 사제로 문정현, 전종훈, 김인국, 이강서 신부님들을 ... 2009-11-28 고창록 36515
144576 신앙의 이유 2009-12-13 지요하 26715
144698 교회(교회 가르침) [조롱하면 왜 기분이 나아질까] 2009-12-15 장이수 25315
144708     교회를 이용해서 인신공격하는 행위 2009-12-15 김훈 19718
144713        참고하세요 2009-12-15 김복희 22312
144723           Re:참고하세요 2009-12-15 이상훈 17311
144733              불편은, 뭘요~~^^ 2009-12-15 김복희 15811
144737                 Re:불편은, 뭘요~~^^ 2009-12-16 이상훈 1187
144744                    다름의 경계 2009-12-16 김복희 974
144734                 복된 성탄 되십시오. 2009-12-15 박재용 1495
144743                    아! 하늘이 내려앉는 느낌 2009-12-16 김복희 1063
144753                       Re:보니 참 좋더군요 2009-12-16 신웅호 731
144791                          관심과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009-12-16 김복희 451
144727              Re:참고하세요 2009-12-15 장이수 16411
144767 입에서 내뱉는 죽음의 물 [거짓 예언자] 2009-12-16 장이수 21715
144775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교회와 인간을 해치다 2009-12-16 장이수 13613
144778        교황님까지 동원하죠 2009-12-16 김훈 12311
144771     왜 악한 기운이 느껴질까 2009-12-16 김훈 20615
144800        Re:왜 악한 기운이 느껴질까 2009-12-16 곽운연 1188
144818           Re:곽운연님! 2009-12-16 은표순 772
144777        Re:왜 악한 기운이 느껴질까 2009-12-16 최한구 21715
144779           왜 악한 기운이 안 느껴질까 2009-12-16 김훈 18312
144884 저를 저주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교회를 저주한다? 2009-12-17 김훈 22215
144886 손희송 신부님께 2009-12-17 김동식 57115
144902     김 동식 형제님께 2009-12-17 손희송 41839
144934        Re:고맙습니다 2009-12-17 김동식 2589
144929        Re:신부님! 2009-12-17 은표순 2324
144980 아브라함의 믿음 2009-12-18 송두석 25515
144984     Re:주님의 거룩한 말씀이 지금 내안에서 이루어 지고 있슴을 2009-12-18 박영진 7811
145574 나는왜,소순태씨에게,사생결단,"OK목장의결투"를 제안하는가? 2009-12-23 안정기 39215
145593     Re:결투는 OK목장에 가서 하는 것이.... 2009-12-23 김중일 1515
145600        Re: 그것은.... 2009-12-23 소순태 1475
145588     하느님나라=로마교황청? 2009-12-23 장세곤 1467
145592        Re: 저는 그런 소리 한 적 없습니다. 2009-12-23 소순태 1424
145584     Re: 싸부를 모실려면 제대로 알고서 모시도록 하십시요... 2009-12-23 소순태 1746
145581     . 2009-12-23 김창환 1788
146518 불순한 의도는 본인만이 알 일이다. 2009-12-30 양명석 28415
147229 사람의 심리 2010-01-06 송두석 32715
147262     Re:사람의 심리 2010-01-06 한승희 21918
147248     자신을 가르키는 말씀같이 들립니다. 2010-01-06 장세곤 1336
147244     Re:사람의 심리 (도둑이 제 발 저린다) 2010-01-06 김광태 3948
147249        바로 말씀 하셨네요,,,, 2010-01-06 장세곤 1385
147251           Re:그렇죠?,,,, 2010-01-06 김광태 1359
147239     사람의 심리? 2010-01-06 이금숙 1827
147500 기수련 병리현상 [머리통 키우는 깨우침 / 자아도취 달인] 2010-01-08 장이수 19615
147509     불교에 입각하여 교회교리는 하찮은가 [섞어믿기 달인] 2010-01-08 장이수 10111
147524 문자적으로 성경을 읽을 때, 의심의 저주에 처한다. 2010-01-09 송두석 22315
147527 이효숙님이야말로 정말 양심이 있는겁니까?에 대하여 2010-01-09 이효숙 33115
148278 건전한 문제의식 2010-01-16 박재용 27015
148312     Re:건전한 문제의식 2010-01-16 이상훈 923
148558 젊은 사제 그대여!-최종수신부 2010-01-18 김병곤 64715
148560     백만송이 백만송이 2010-01-18 김영이 2333
149358 이것보세요,,,, 2010-01-31 장세곤 23815
149367     Re:이것보세요,,,, 2010-01-31 김광태 1754
149388        감초씨의 역활,,,,, 2010-02-01 장세곤 1478
149579 선과 악 2010-02-04 박재용 22415
149635     Re:선과 악 2010-02-05 안성철 948
149638        깨우침이라니요.. 2010-02-05 박재용 867
149585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02-04 양종혁 1109
149589        네 감사합니다 2010-02-04 박재용 11510
149745 게시판은 반성 없는 허공의 메아리뿐 … 2010-02-07 신희상 20315
149811 보았습니다. 클릭도 했습니다. 2010-02-07 이금숙 21015
149822     이금숙님 다시한번 보시지요 2010-02-07 김광태 18611
149820 게시판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분(수정해서 재탕) 2010-02-07 방인권 25415
150133 분통한마음을아룁니다. 2010-02-11 임경자 33515
150136     . 2010-02-11 이효숙 17812
150139        이렇게 계속 하시면 무너집니다 2010-02-11 방인권 18811
150144           . 2010-02-11 이효숙 1299
150159              스타일도 있으시고.. 2010-02-11 박재용 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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