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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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82 희망을 주는 사람... 2001-03-19 김광민 1,31125
3099     [RE:3082]**^^** 2001-03-20 김수영 2170
89554 용서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4| 2017-03-08 유웅열 1,3113
89910 나의 정원엔 푸르름이 돌기 시작했어요 |1| 2017-05-05 김현 1,3110
97372 어머니의 비닐목도리 / 아버지의 술잔에는 |2| 2020-06-13 김현 1,3111
99451 천국을 엿보다 2021-03-29 김현 1,3112
100729 [고해성사]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 가톨릭출판사 |1| 2022-03-19 장병찬 1,3110
33196 * 날씨도 추운데 따끈한 찌게에 쐬주 한 잔 하세요 ~ |17| 2008-01-24 김성보 1,31014
97635 ★ 지독한 배은 망덕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1 장병찬 1,3101
98019 ★ 세례의 은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30 장병찬 1,3100
100912 † “왜?”의 역사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14. ... |1| 2022-05-09 장병찬 1,3100
101041 ★★★†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한 ... |1| 2022-06-21 장병찬 1,3100
91592 인생 교훈 7가지 - 법정 스님 2018-02-07 유웅열 1,3092
97603 어느 아버지의 눈물/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1| 2020-08-06 김현 1,3091
101084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7-05 장병찬 1,3090
71686 생활 이야기 (묵주기도) |1| 2012-07-18 강헌모 1,3084
87741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백 /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2| 2016-05-29 김현 1,3083
89963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싶다면 차라리 2017-05-16 김현 1,3081
90003 나의 마음이 2017-05-23 강헌모 1,3081
91223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1| 2017-12-11 김철빈 1,3080
91281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7-12-21 유웅열 1,3080
93427 부부란? |2| 2018-09-01 유웅열 1,3084
97638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이열치열, 이스치스 |1| 2020-08-12 김학선 1,3081
97798 성경일기 |1| 2020-08-31 강헌모 1,3081
101054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6-25 장병찬 1,3080
91494 치지크 신부님] 갈색 스카풀라 750주년 2018-01-20 김철빈 1,3070
9173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3| 2018-02-24 김현 1,3072
97478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3| 2020-07-14 김현 1,3071
97711 아버지의 마음 |1| 2020-08-21 강헌모 1,3073
97772 불가능한 기적 / 마우로 캘리 신부 |1| 2020-08-28 김현 1,3072
97965 어느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1| 2020-09-22 김현 1,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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