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320 임이여 |2| 2018-12-29 허정이 6761
94319 청춘과 노화 : 쉬면 쉴수록 늙는다. |1| 2018-12-29 유웅열 7172
94318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1| 2018-12-29 김현 6250
94317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2018-12-29 김현 5630
94316 아침이 주는 축복 |1| 2018-12-29 김현 1,0572
94315 < 잃어버린 셈 공식 되찾아 쓰기 > 2018-12-29 함형춘 6391
94314 < 인생의 진정한 의미 > 2018-12-29 함형춘 5991
94313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사랑(자비) 2018-12-29 함형춘 5711
94312 ★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1| 2018-12-29 장병찬 7950
94311 인천 제2 공항을 다녀 왔습니다 2018-12-28 유재천 5270
94310 [복음의 삶] '오늘 내가 그분의 자비를 얻기 위해' 2018-12-28 이부영 7850
94309 [영혼을 맑게] '마무리' 2018-12-28 이부영 9261
94308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1| 2018-12-28 김현 6251
9430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 2018-12-28 김현 7662
94306 늙음도 멋지고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 2018-12-28 유웅열 5081
94305 ★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1| 2018-12-28 장병찬 7760
94302 [복음의 삶]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 2018-12-27 이부영 8740
94301 [영혼을 맑게] “그렇게 무시하고 잔소리만 해대는 아내를 언제까 ... 2018-12-27 이부영 8680
94300 전례력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18-12-27 박도연 4991
94298 성모님 앞에서 울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2018-12-27 류태선 5521
94297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2018-12-27 유웅열 6813
94296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2018-12-27 김현 5911
94295 기대치 않았던 사랑,그건 기적이었다 |1| 2018-12-27 김현 6762
94294 ★ 예수님 따라 사는 삶 |1| 2018-12-27 장병찬 7230
94293 [복음의 삶]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2018-12-26 이부영 7400
94292 [영혼을 맑게] '소중한 하루하루' 2018-12-26 이부영 7660
94291 오손도손 성가대회가 열려 2018-12-26 유재천 5140
94290 거지가 들려 준 교훈 2018-12-26 유웅열 8033
94289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2| 2018-12-26 김현 6452
94288 한해를보내는마음 2018-12-26 김현 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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