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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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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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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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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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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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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20
임이여
|2|
2018-12-29
허정이
676
1
94319
청춘과 노화 : 쉬면 쉴수록 늙는다.
|1|
2018-12-29
유웅열
717
2
94318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1|
2018-12-29
김현
625
0
94317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2018-12-29
김현
563
0
94316
아침이 주는 축복
|1|
2018-12-29
김현
1,057
2
94315
< 잃어버린 셈 공식 되찾아 쓰기 >
2018-12-29
함형춘
639
1
94314
< 인생의 진정한 의미 >
2018-12-29
함형춘
599
1
94313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사랑(자비)
2018-12-29
함형춘
571
1
94312
★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1|
2018-12-29
장병찬
795
0
94311
인천 제2 공항을 다녀 왔습니다
2018-12-28
유재천
527
0
94310
[복음의 삶] '오늘 내가 그분의 자비를 얻기 위해'
2018-12-28
이부영
785
0
94309
[영혼을 맑게] '마무리'
2018-12-28
이부영
926
1
94308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1|
2018-12-28
김현
625
1
9430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
2018-12-28
김현
766
2
94306
늙음도 멋지고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
2018-12-28
유웅열
508
1
94305
★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1|
2018-12-28
장병찬
776
0
94302
[복음의 삶]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 ...
2018-12-27
이부영
874
0
94301
[영혼을 맑게] “그렇게 무시하고 잔소리만 해대는 아내를 언제까 ...
2018-12-27
이부영
868
0
94300
전례력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18-12-27
박도연
499
1
94298
성모님 앞에서 울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2018-12-27
류태선
552
1
94297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2018-12-27
유웅열
681
3
94296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2018-12-27
김현
591
1
94295
기대치 않았던 사랑,그건 기적이었다
|1|
2018-12-27
김현
676
2
94294
★ 예수님 따라 사는 삶
|1|
2018-12-27
장병찬
723
0
94293
[복음의 삶]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2018-12-26
이부영
740
0
94292
[영혼을 맑게] '소중한 하루하루'
2018-12-26
이부영
766
0
94291
오손도손 성가대회가 열려
2018-12-26
유재천
514
0
94290
거지가 들려 준 교훈
2018-12-26
유웅열
803
3
94289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2|
2018-12-26
김현
645
2
94288
한해를보내는마음
2018-12-26
김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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