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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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493 전국 평검사대표 발언의 수준을 보니까... 2003-03-10 조형권 1,17617
92589 아프리카 평원의 들개 "리카온" |4| 2005-12-20 배봉균 1,1766
97610 까치야, 우리 시골 가서 살래? |15| 2006-04-03 권태하 1,17617
203728 청계천 거지생활 윤항기 윤복희 어린시절 |4| 2014-01-30 노재금 1,1766
204497 용감무쌍 정의의 미국수녀님, 35개월 구형 선고 |1| 2014-03-03 김정숙 1,1766
206305 홈리스 예수 |1| 2014-06-05 김정숙 1,1763
208875 제 3회 살레시오 전국 청소년 독서대회 요강 2015-05-13 윤명희 1,1760
210600 [사제이니까 죽였다]는 증언으로, 5명의 죽음을 [순교]로 인정, ... 2016-04-25 박희찬 1,1763
210806 *®*[역사와추억]'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1| 2016-06-07 김동식 1,1763
210808 굽비오마을과늑대 2016-06-07 김기환 1,1761
211406 미국대선 후보 1차 TV 토론 결과가 주목된다 2016-09-22 박관우 1,1760
211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6-10-22 주병순 1,1764
213288 <미사의 신비> 2.미사란 무엇인가? 2017-09-04 김철빈 1,1760
214642 [단독]“북, 우리말 과학·문학책 지원 타진해왔다” 2018-03-15 이바램 1,1760
215839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2018-07-26 이부영 1,1760
216014 성모승천대축일, 광복절, 대한민국 건국절에,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 |5| 2018-08-14 박희찬 1,1766
216901 교황님의 외국 방문은 사목적 방문 |6| 2018-11-28 양명석 1,17610
217158 美, 가톨릭교회 성직자들 상습적으로 아동 성학대 2018-12-29 김철빈 1,1760
219418 최양업신부의 모친 복녀 이성례마리아 의 신앙이야기 2020-01-22 오완수 1,1761
219985 ★★ (2)[총고해 (總告解)] |1| 2020-04-05 장병찬 1,1760
221108 ★ 멸망의 도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16 장병찬 1,1760
221859 세상은 이처럼 따뜻하기에 |2| 2021-01-29 박윤식 1,1765
33176 ★★★서유경님께 삼가 말씀 드립니다. 2002-05-12 조갑열 1,17524
56931 존경하는천주교신자... 2003-09-15 김광기 1,1751
56935     [RE:56931]아전인수... 2003-09-15 이성훈 22931
207258 (내용추가)모세 선교단은 어느 교구, 어느 성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 |4| 2014-09-10 이정임 1,1752
210668 가정성화를 위한 봄 나들이 피정 <무료> 2016-05-09 조수연 1,1750
210909 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 2016-06-27 양명석 1,1754
210911     Re ;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 |1| 2016-06-27 유상철 1,0244
211051 수녀님 이야기에 대한 짝글 (답글 겸) |1| 2016-07-24 유상철 1,1755
211451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2016-10-02 주병순 1,1753
213148 토빗의 유언 2017-08-12 김철빈 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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