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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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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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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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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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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모과 한 바구니
2001-12-10
양승국
2,436
39
3012
[RE:3006]
2001-12-11
최인숙
1,568
6
3440
마을버스 안에서
2002-03-24
양승국
3,022
39
3446
[RE:3440]
2002-03-26
최정현
2,067
2
3673
깍두기
2002-05-11
양승국
2,657
39
3675
주님께서.......또한 사제와 함께
2002-05-12
이귀성
1,655
3
3685
[RE:3673]세상 끝날 까지...
2002-05-15
권영미
1,539
0
3743
취화선
2002-06-03
양승국
3,108
39
3830
식은땀
2002-07-11
양승국
2,555
39
3831
[RE:3830]
2002-07-12
최정현
1,754
4
4183
성당출입 금지령
2002-10-22
양승국
3,517
39
4184
[RE:4183]
2002-10-23
최정현
1,627
0
4519
빨리 방이라도 한 칸
2003-02-10
양승국
2,501
39
4522
[RE:4519]
2003-02-11
최정현
1,250
2
4858
진정 우리를 살맛 나게 만드는 것
2003-05-06
양승국
2,815
39
4904
이런 남편 정말 싫다 No. 3
2003-05-17
양승국
3,019
39
4907
[RE:4904]
2003-05-18
최정현
1,598
1
4957
사랑은 천 개의 얼굴을
2003-06-02
양승국
3,021
39
4994
몸으로라도 때울 각오
2003-06-12
양승국
2,732
39
5194
천국이란 바로 이런 곳
2003-07-27
양승국
2,828
39
5200
옥탑방 천사들
2003-07-28
양승국
2,922
39
5510
꽃잎에도 상처가 있습니다
2003-09-18
양승국
2,895
39
57377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7-17
노병규
1,789
39
88340
사순 제5주일
|3|
2014-04-06
조재형
2,294
39
3022
뮤직 비디오 김종국의 "남자니까"
2001-12-11
양승국
2,712
38
3901
부끄러운 사제
2002-08-02
양승국
2,925
38
3944
동네북
2002-08-14
양승국
2,188
38
4013
태양인 예수(9/6)
2002-09-06
오상선
2,797
38
4269
이 나이에
2002-11-16
양승국
2,645
38
4354
벙어리 수사님
2002-12-17
양승국
2,422
38
4456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2003-01-21
양승국
2,905
38
4479
딱 한번만 더
2003-01-28
양승국
2,752
38
4680
기적을 일으킨 수사님
2003-03-30
양승국
2,437
38
4731
새사제의 열정
2003-04-10
양승국
2,385
38
4752
한 사제의 숭고한 임종
2003-04-14
양승국
2,766
38
4965
탐욕으로 흐려진 거울을 닦으며
2003-06-03
양승국
3,188
38
4983
너무도 사소한, 너무도 일상적인
2003-06-08
양승국
2,804
38
4997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으며
2003-06-12
양승국
2,82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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