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즐겨찾기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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