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신앙상담 즐겨찾기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57 q어떤조언을 해줄까요 부탁드립니다. 2017-04-06 비공개 4,5670
11461    a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들 2017-04-12 사랑과영혼 5660
11460    a[교황님 일반 알현]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 2017-04-09 비공개 3540
11459    a[YOUCAT, 청년 교리서] 제 1권 무엇을 믿고 있는가? (1) 2017-04-07 비공개 4600
11458    a하느님이 실제로 계신지도 모르면서 왜 믿으라고 하는거죠? (2) (옮 ... 2017-04-07 비공개 3350
11040 q도와주세요 저도 모르게 신천지에 발을 들인 것 같습니다. |3| 2015-12-06 비공개 4,5300
11041    a[재 게시] 신천지교회의 실태와 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1>--- ... 2015-12-06 비공개 3,2380
11577 q성인물에 빠져있는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2017-09-06 비공개 4,5260
11582    a[재 게시] 음란한 짓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가져온 글) 2017-09-10 비공개 1,0110
11580    aRe:성인물에 빠져있는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09-08 강칠등 6030
11579    aRe:성인물에 빠져있는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09-06 비공개 6210
11578    aRe:성인물에 빠져있는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09-06 아메림노스 클라라 5760
12486 q신앙상담입니다. 2021-04-20 비공개 4,5150
12488    aRe:신앙상담입니다. |1| 2021-04-21 비공개 1,0490
11256 q세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 할 수 있는 신앙활동은 무엇일까요? 2016-09-14 비공개 4,4900
11259    a혼인 해소와 무효 2016-09-15 비공개 9360
11258    a혼인-----남궁 민 신부(수원 가톨릭대 교수) 2016-09-15 비공개 5430
11257    aRe:세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 할 수 있는 신앙활동은 무엇일까요? 2016-09-14 사랑과영혼 3440
11122 q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2016-03-29 비공개 4,4500
11143    aRe: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2016-04-03 비공개 1,0920
11124    a2 코린 12,9-10 |1| 2016-03-30 비공개 5960
12531 q냉담을 풀고 교회로 가고 싶은데 성사를 보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힘듭니 ... |1| 2021-08-20 비공개 4,4300
12538    aRe:냉담을 풀고 교회로 가고 싶은데 성사를 보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 2021-09-10 문병훈 9240
12532    aRe:냉담을 풀고 교회로 가고 싶은데 성사를 보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 2021-08-27 사랑과영혼 6750
11380 q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01-27 비공개 4,3950
11389    aRe: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02-02 섭리 5940
11387    a믿음을 가지려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녀가 되셔야만 합니다. 2017-01-31 비공개 4080
11385    a[신앙 상담] Q: 믿음이 깊어지질 않습니다.-----A: 홍성남 마 ... 2017-01-31 비공개 3960
11381    aRe: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01-28 아메림노스 클라라 4750
12502 q신앙생활을 계속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는 무엇일까요..? 2021-07-06 비공개 4,2620
12510    a신앙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021-07-16 거룩한 위탁 5190
12508    aRe:신앙생활을 계속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는 무엇일까요..? 2021-07-16 사랑과영혼 3040
12503    aRe:신앙생활을 계속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는 무엇일까요..? |1| 2021-07-07 비공개 4290
12029 q모친과의 관계 |4| 2019-01-15 비공개 4,2520
12038    a하느님께 내맡김. 2019-01-23 거룩한 위탁 4410
12054       aRe:하느님께 내맡김. 2019-02-08 비공개 2170
12036    aRe:주님의 평화 2019-01-18 달빛사랑 3030
12034    aRe:모친과의 관계 2019-01-17 평화 2680
12035       a달빛사랑님 외 답변주신 분들께.. 2019-01-18 비공개 2460
12033    aRe:어릴 때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2019-01-16 달빛사랑 3210
12032    aRe:모친과의 관계 2019-01-16 비공개 2560
12031    aRe: 글쓴이입니다.. |2| 2019-01-16 비공개 2920
11418 q마음의평화 |1| 2017-03-08 비공개 4,2060
11456    aRe:마음의평화 2017-04-04 비공개 3760
11438    a평화는 오직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2017-03-17 거룩한 위탁 3680
11420    a현세에서 '마음의 평화'를 바라는 것은 '가장 큰 욕심'인가?---블 ... 2017-03-10 비공개 5400
11419    aRe:마음의평화 2017-03-08 아메림노스 클라라 5320
12470 q입시에서 하느님의 가르침 |1| 2021-02-17 비공개 4,1840
12473    aRe:입시에서 하느님의 가르침 2021-02-24 비공개 8390
12471    aRe:입시에서 하느님의 가르침 2021-02-17 사랑과영혼 4260
12378 q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1| 2020-07-06 비공개 4,1750
12397    aRe: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2020-08-03 비공개 3980
12388       a하느님은 사랑으로 이끄십니다 2020-07-21 하느님사랑안나 2120
12380    aRe: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2020-07-06 사랑과영혼 4590
12379    aRe:안녕하세요. 신앙 상담 드리고 싶습니다. 2020-07-06 비공개 3110
11084 q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 |1| 2016-02-21 비공개 4,1530
11087    a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 관련 입장 표명(2014 ... 2016-02-23 비공개 1,7540
11086    aRe: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 2016-02-22 사랑과영혼 1,4070
11085    aRe: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 2016-02-21 아메림노스 클라라 1,3790
12462 q가톨릭 신자가 아닌 자는 나가라 |2| 2021-02-07 비공개 4,1490
12464    aRe:가톨릭 신자가 아닌 자는 나가라 |1| 2021-02-07 사랑과영혼 9020
12463    aRe:가톨릭 신자가 아닌 자는 나가라 |1| 2021-02-07 비공개 4760
11320 q신앙 지키기 고민 입니다. |1| 2016-12-11 비공개 4,1260
11325    aRe:신앙 지키기 고민 입니다. 2016-12-16 비공개 6730
11322    a[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 제 1장 2016-12-13 비공개 5320
11321    aRe:신앙 지키기 고민 입니다. |1| 2016-12-12 비공개 5010
11377 q믿음이 많이 없어요.. |1| 2017-01-23 비공개 4,1220
11379    aRe:믿음이 많이 없어요.. 2017-01-25 거룩한 위탁 9710
11378    aRe:믿음이 많이 없어요.. 2017-01-24 아메림노스 클라라 5590
11608 q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 2017-10-11 비공개 4,1120
11650    aRe: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12-12 사랑의요한 3580
11614    aRe: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10-14 사랑과영혼 7590
11612    aRe: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10-13 문병훈 3730
11610    aRe: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10-13 김철근 4000
11609    aRe: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10-12 비공개 4080
12431 q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 개입은 옳은지요 |5| 2020-12-07 푸른가람 4,1020
12433    aRe: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 개입은 옳은지요 |3| 2020-12-11 김종업 1,0810
12432    aRe: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 개입은 옳은지요 |3| 2020-12-08 비공개 7540
11712 q가수 장윤정이 부모를 미워한다면 그것은 죄일까요? 2018-04-03 비공개 4,0990
11719    a증오심을 사랑으로 바꾸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2018-04-05 거룩한 위탁 8710
11716    aRe:가수 장윤정이 부모를 미워한다면 그것은 죄일까요? 2018-04-04 비공개 6090
11714    aRe:가수 장윤정이 부모를 미워한다면 그것은 죄일까요? 2018-04-03 아메림노스 클라라 4190
11713    aRe:가수 장윤정이 부모를 미워한다면 그것은 죄일까요? |1| 2018-04-03 비공개 4480
5,683건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