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796 겸 손 |3| 2021-06-12 이문섭 5,0513
99805 ★비오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아들들 ... |1| 2021-06-17 장병찬 4,9760
99833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체포되신 예수님 2021-07-03 장병찬 4,9550
29296 * 아픈배가 가라안고 질투와 분노에 위로가 됐으면~ |57| 2007-08-06 김성보 4,92242
85186 ▷ 인연과 악연의 선택 |6| 2015-07-09 원두식 4,8954
93398 꼭 알아야 할 친척간의 호칭 |2| 2018-08-27 김현 4,8851
99829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06-30 장병찬 4,8830
93649 친구야''신발끈이 풀어지면 누군가가 너를 그리워하는 거라고 |1| 2018-10-05 김현 4,7910
87356 ▷ 내인생의 명작 어머니 |1| 2016-04-06 원두식 4,7084
34657 ~~**< 사랑 그리고 봄..... >**~~ |10| 2008-03-17 김미자 4,6846
916 5명의 사형수 2000-01-28 김희정 4,652127
934     [RE:916]눈물이 나네요..^^;;; 2000-02-08 김수영 2,3404
90568 ♠ 감사와 무소유의 계절에 ♠ 2017-08-30 김동식 4,6242
83237 태안 살레시오 피정의 집 |1| 2014-11-15 정종상 4,5941
99801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3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6-15 장병찬 4,5600
89363 걸림돌과 디딤돌 |1| 2017-02-04 김현 4,5152
1245 사랑의 유형 2000-06-03 김희정 4,50675
99825 봉 헌 |2| 2021-06-28 이문섭 4,5061
99836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한나스 앞으로 끌 ... |1| 2021-07-05 장병찬 4,4620
99793 이것이 희망입니다 |4| 2021-06-11 강헌모 4,4372
1801 아름답도록 슬픈얘기(퍼온 글) 2000-09-25 고은주 4,42630
1804     [RE:1801]너무다도 슬프로 아름답네요. 2000-09-26 박유진 1,4700
88940 주식형제 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 급난지붕 일개무 (急難之朋一個 ... |1| 2016-11-25 윤기열 4,4181
60550 저는 아니겠지요?/성목요일 수난감실과 제대 꽃꽂이 |2| 2011-04-21 김미자 4,3859
87851 두메꽃 - 노래 : 하나로 (작시:故최민순 신부님/작곡:김베드로) ... |1| 2016-06-12 윤기열 4,3802
99792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4| 2021-06-11 강헌모 4,3671
89409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2017-02-13 강헌모 4,3641
99837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 ... |1| 2021-07-06 장병찬 4,3470
99840 그냥 그대로 떠났다오~~!! 수리산성지/구산성지 |2| 2021-07-08 이명남 4,3303
99835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떼밀려 키드론 개울 ... |2| 2021-07-04 장병찬 4,3070
86785 종업원이 건넨 쪽지 |7| 2016-01-20 김영식 4,30527
85707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어느 사제의 기도 |4| 2015-09-08 김영식 4,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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