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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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62 싸모님~싸모님 |4| 2015-02-03 원두식 2,6434
11855 ♣ 무엇이 될까? |4| 2015-09-08 박춘식 2,6432
11656 냉면과 우동의 대화 |5| 2015-01-28 원두식 2,6394
6462 야한글 올렸다고 야단 치실 분은 보시지 마세요..억수로 야한글 ... |22| 2007-06-02 정정애 2,6388
11746 멋진 놈과 질긴 놈 |6| 2015-04-09 강길중 2,6360
11529 서비스정신 종결 2014-03-30 이주남 2,6310
8513 초보 아나운서 |1| 2009-09-01 최찬근 2,6302
11194 김정은이 남한을 침략못하는 이유! 2013-04-13 노병규 2,6253
11676 오목게임 |2| 2015-02-17 김종업 2,6251
12160     Re:오목게임 2018-07-08 유석이 2670
12251 -교통 범칙금 - 2019-10-05 김종업 2,6254
360 ....항문??? 1999-03-26 김귀주 2,62561
11692 원안이 크냐, 원 밖이 크냐? |5| 2015-03-03 강길중 2,6235
8561 초보 의사의 진찰 |4| 2009-11-11 노병규 2,6234
11518 마트의 흔한 주부 2014-03-18 최진국 2,6222
11545 카톡 2014-05-02 임윤주 2,6222
11784 배 삯 |2| 2015-05-19 원두식 2,6212
12087 하느님, 그런데 가끔씩 까먹어요. |1| 2018-03-01 이부영 2,6170
12288 ♣ 정상인 사람이면...? ㅎㅎㅎ 2020-05-04 임희근 2,6151
11590 멍멍이도 새우젓을 먹나요? |3| 2014-09-27 원두식 2,6136
11476 간지나는 여고생 ㄷㄷㄷ |1| 2014-01-28 이주남 2,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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