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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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387 *말씀갈피 - 9월 17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 |1| 2017-09-17 신성균 1,1751
214270 독립운동가 이승휘 선생을 발견하게 된 바하인드 스토리 2018-02-02 박관우 1,1750
215828 신자이면 꼭 가봐야할 전시회 알려드립니다 2018-07-24 오완수 1,1751
21788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오시는 것을 보았다. 2019-05-04 주병순 1,1750
2179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19-05-09 주병순 1,1750
223497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 2021-09-17 주병순 1,1750
22626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22-11-01 주병순 1,1750
226323 ★★★† [하느님의 뜻] 14 “왜?”의 역사 [천상의 책] / ... |1| 2022-11-06 장병찬 1,1750
37304 37276과 37284를 읽고! 2002-08-15 최태한 1,17420
44308 난 요즘 기도를 욕으로만 한다. 2002-11-27 김지선 1,17461
49282 황금 가면을 쓴 신부님 2003-03-06 황미숙 1,17446
109216 봄을 위하여~~ |25| 2007-03-11 신희상 1,1744
130916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4| 2009-02-13 장병찬 1,17410
130917     Re:[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7| 2009-02-13 곽운연 22110
208021 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2014-12-04 유재천 1,1740
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 ... 2015-09-15 주병순 1,1744
210277 제사에 관하여 |4| 2016-02-08 문정숙 1,1743
210282     Re:제사에 관하여 |6| 2016-02-09 이삼용 5377
210291 신부님, 거기 뭐가 들었어요? 2016-02-11 김종업 1,1744
216558 광주항쟁, 87년…, 재일동포들도 함께한 격동의 80년대 2018-10-17 이바램 1,1740
217042 12월 18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2018-12-18 이윤희 1,1740
21756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9-03-07 주병순 1,1740
21775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19-04-07 주병순 1,1740
217788 클럽 성경쓰는중에 삭제가 되었어요 흑흑 2019-04-12 조은진 1,1740
217947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19-05-15 주병순 1,1740
219274 민주당은 한국당을 너무 모른다 2019-12-27 이바램 1,1741
221529 우리의 손과 발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님 |3| 2020-12-20 홍성자 1,1743
22249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1-04-27 주병순 1,1740
223532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21-09-21 주병순 1,1740
226152 10.18.화.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 2022-10-18 강칠등 1,1740
226279 이상민은 진작에 파면했어야/도리도리를 지켜야 했던 용산경찰서장 2022-11-03 신윤식 1,1741
9544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25) 2000-03-27 정혜란 1,17317
9549     [RE:9544]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2000-03-27 최수호 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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