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974 어디쯤 왔을까? |2| 2021-02-03 강헌모 1,2993
8547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2003-04-28 안창환 1,29818
69253 어느 사제의 고백 |5| 2012-03-16 노병규 1,2986
89408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1| 2017-02-13 김현 1,2981
89786 '기도하는 손' 2017-04-16 김현 1,2981
90028 용서하기까지 2017-05-28 김현 1,2983
90257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1| 2017-07-09 김현 1,2981
91253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감동스토리] |1| 2017-12-17 김현 1,2980
96978 ★★ (4)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1| 2020-03-05 장병찬 1,2980
97822 이혼 경험이 있는 아내와 함께 교리 중인데요 |3| 2020-09-03 김현 1,2983
98341 부족한 자의 고백 |2| 2020-11-16 김현 1,2983
100828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 나의 길 |1| 2022-04-15 김학선 1,2980
91380 막연한 벗! |1| 2018-01-05 이부영 1,2971
94017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3| 2018-11-19 김현 1,2972
97124 1초가 세상을 바꾼다 /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2| 2020-04-14 김현 1,2971
97368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 2020-06-12 김현 1,2972
3174 나 = 바보 2001-03-31 윤진주 1,29629
84973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면 음식 |1| 2015-06-14 유재천 1,2962
89469 새롭게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올리세요 |1| 2017-02-24 김현 1,2961
89520 '나는 주님이다. .....(탈출 6, 6) 2017-03-03 강헌모 1,2961
91078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다! 2017-11-15 김철빈 1,2960
9206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4| 2018-03-29 김현 1,2964
94572 ★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1| 2019-02-07 장병찬 1,2960
94865 스트레스를 이기는 쉼의 기술 2019-03-25 이바램 1,2960
96650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 2019-12-20 김현 1,2961
96967 ★★ (2)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1| 2020-03-03 장병찬 1,2960
9724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아버지의 일기장/내 앞에 멈춘 것들을 ... |1| 2020-05-13 김현 1,2961
97379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1| 2020-06-16 김현 1,2961
97684 결혼식 2020-08-17 이경숙 1,2960
97823 본래부터 나와 맞는 것은 없습니다 |2| 2020-09-03 강헌모 1,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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