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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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1864 ‘바보’의 자존심과 비애 2010-09-09 지요하 1,17217
161884     Re:‘바보’의 자존심과 비애 2010-09-09 문병훈 2265
161867     진정한 "자존심"은 2010-09-09 이정희 28216
161906        아직도 남아서 난리를 치고있수? 2010-09-09 장세곤 2087
161876        ㅎㅎ 2010-09-09 김복희 27110
161874        어르신 말씀하실 때는... 2010-09-09 서미순 28019
161877           진정한 "어르신"은 2010-09-09 이정희 27614
161895              Re:진정한 "어르신"은 2010-09-09 곽운연 23612
189089 영성체 알러지 있는 친구에게 |3| 2012-07-13 김인기 1,1720
189143     믿음이냐, 행위냐에 대한 질문이라면 ~~ |2| 2012-07-14 이삼용 1390
189123     스웨이[Sway] 2012-07-13 박윤식 2790
189091     Re:영성체 알러지 있는 친구에게 |465| 2012-07-13 박송국 5410
189193        송두석님께.. 2012-07-16 박재석 940
189126        박재석 형제님께 |15| 2012-07-14 송두석 2590
189092        글의 주제는 '영성체'입니다. |6| 2012-07-13 김인기 2750
190462 천하의 문선명도 죽음은 피할 수 없구나 |7| 2012-08-20 변성재 1,1720
203221 묵주 반지 잘 만드는 금은방 알고싶어요 |3| 2014-01-09 박희주 1,1720
204684 2007년 당시 주임 신부님께서는 |2| 2014-03-15 류태선 1,1727
212066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17-01-29 주병순 1,1722
212689 아름다운 섬 제주 2017-05-04 강칠등 1,1721
213889 말씀갈피 - 12월 10일(대림 제2주일) "성령으로 세례를... ... 2017-12-09 신성균 1,1720
215245 하나님 아버지께 갑니다 2018-05-06 유경록 1,1720
216053 오늘 힘들때 읽어보라고 보내온 문자 2018-08-20 강칠등 1,1721
216715 오늘이 바로 특별한 날 입니다 2018-11-03 이부영 1,1720
216764 무주상 보시 2018-11-09 김수연 1,1724
222629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시작기도 & 성소를 위한 ... 2021-05-25 윤경희 1,1720
18360 김태인님 보세요. 2001-03-07 전홍구 1,17117
18364     [RE:18360]화내진 마세요. 2001-03-07 김태인 1962
135809 , 2009-06-05 안희원 1,1710
135825     Re : 옮긴 글....^^ |5| 2009-06-06 전태자 7117
135810     Re: 이 글 쩜~내려주시오~ |6| 2009-06-05 정원은 8283
142174 헌재야.. 고마워 오해했어 |5| 2009-10-31 이병선 1,17117
174524 우리가 지켜야 할 미사 참례 예절 2011-04-18 박성숙 1,17114
174593     좋은 운동 입니다! 2011-04-20 김태선 2682
174575     사람 마다 보는 각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2011-04-20 김인기 3541
174548        Re:예절 좀 지키자는데... 2011-04-19 이상훈 4839
174538     굿뉴스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2011-04-19 곽일수 4919
174533     꼭 꼬집고 후벼 파야 속이 편할까요? 2011-04-19 문병훈 51612
174529     Re:초등전례부 지침?? 2011-04-19 김초롱 4962
174527     Re:가물가물하다 2011-04-18 신성자 5592
205743 꽃구경 |1| 2014-05-18 이정임 1,1711
208808 네팔에 지진, 2천명 사망 2015-04-26 유재천 1,1710
209816 에이미 수녀님과 함께 떠난 시간 여행 |1| 2015-10-31 김형기 1,1712
210060 크리스마스를 앞둔 서울 밤 경치 2015-12-21 유재천 1,1710
213469 기도의 효과 |1| 2017-10-05 김철빈 1,1711
213669 속 편한 게 최고 |1| 2017-11-07 변성재 1,1712
217092 [강 론] 대림 제4주간 [12월 24일(월) ~ 12월 29일( ... 2018-12-25 이부영 1,1710
220833 신앙수기 '변성재 에우세비오' 편 2020-08-26 변성재 1,1710
221152 말씀사진 ( 마태 22,39 ) 2020-10-25 황인선 1,1711
22269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21-06-03 주병순 1,1710
223588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09-30 장병찬 1,1710
227475 †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 |1| 2023-03-12 장병찬 1,1710
14444 ★ 요런 女子, 그래도 사랑스럽나요?』 2000-10-09 최미정 1,1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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