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29 주님, 저 여기 있습니다. 2001-03-12 김영선 4717
3047 Happy white day~~ 2001-03-14 안창환 4697
3048     [RE:3047] 2001-03-14 안은정 670
3061 김광민씨보세요. 2001-03-16 한성숙 6037
3066     [RE:3061] 한성숙님께.. 2001-03-16 김광민 1170
3093 웨딩드레스 2001-03-20 김희영 4167
3175 어찌도 그리 닮았느냐 2001-03-31 윤지원 4037
3181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여! 2001-04-01 송동옥 5247
3197 "엄마라는 말" 외 2편(동시) 2001-04-04 이만형 3247
3232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2001-04-09 박상학 4617
3238 혼자일 수 밖에 없던 이유... 2001-04-09 김광민 5117
3264 †주여 이 죄인이 2001-04-12 박상학 4277
3282 그를 생각하면... 2001-04-14 안창환 3907
3306 여인에 고백을... 2001-04-18 이재경 4017
3328 마더테레사님의 유언중에서 2001-04-20 박상학 7007
3338 내 속에 작은 그리움. 2001-04-21 김광민 2,5057
3355 더 기다리는 우리가 2001-04-24 박상학 3287
3367 부끄러운 이야기(편안한 시 한편-23) 2001-04-25 백창기 4187
3375     [RE:3367] 2001-04-27 홍기랑 510
3390 두려울 게 무엇이냐? 2001-04-28 정탁 2977
3419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 2001-05-03 조진수 4527
3452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2001-05-08 조진수 4127
3523 지금... 2001-05-17 양지영 4257
3549 28년의 기다림 2001-05-22 정탁 4727
3571 [아침 기도] 를 시와 함께 2001-05-25 송동옥 5337
3605 악마와의 계약(펌) 2001-05-30 정탁 4827
3616 [사 십 대] 2001-05-31 송동옥 4907
3691 모든 엄마들에 관한 이야기 2001-06-08 이만형 4297
3703 찐한 감동... 2001-06-11 조진수 5167
3711 [타는 목마름으로...] 2001-06-12 송동옥 3637
3726 -교육현장의 현실- 2001-06-13 김용찬 2307
3734 16년 전의 일기 2001-06-13 정탁 3607
3758 불밝히며 시읽기 2001-06-15 박상학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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