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054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6-25 장병찬 1,2920
84755 달마산 미황사 |1| 2015-05-09 유재천 1,2912
85288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1| 2015-07-19 김현 1,2900
97571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 |2| 2020-07-31 강헌모 1,2902
39465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08-10-23 신옥순 1,2896
42422 인생의 진실 |1| 2009-03-10 원근식 1,2893
47469 시간이 지날수록.... |2| 2009-11-26 김미자 1,2899
83269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4| 2014-11-20 강헌모 1,2894
90370 아름다운 약속 (천만명의 눈물) |3| 2017-07-29 김현 1,2893
94697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1| 2019-02-27 김현 1,2890
94843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19-03-22 장병찬 1,2890
95605 회의에 지각한 공작 2019-07-26 장병찬 1,2890
2634 바보들의 사랑이야기... 2001-02-06 김광민 1,28814
37585 * 참 좋은 삶의 인연 * 2008-07-23 김재기 1,2886
60404 (사제이야기) 행복한 고물장수 |2| 2011-04-14 노병규 1,2889
84388 이타적 사랑 |2| 2015-03-31 강헌모 1,2881
89324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 2017-01-28 김현 1,2880
89854 New Hope에 다녀와서 |2| 2017-04-26 김학선 1,2881
91070 2017-11-13 이경숙 1,2881
93071 비워 둔 아랫목 |2| 2018-07-16 김현 1,2881
93526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2018-09-17 김현 1,2881
93644 [복음의 삶]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2018-10-04 이부영 1,2880
95195 윤시내 - 열애 |1| 2019-05-16 김현 1,2882
97720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1| 2020-08-22 김현 1,2882
101083 †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뜻 피앗’ - [하 ... |1| 2022-07-05 장병찬 1,2880
37102 [* 삶속 *] 시국미사 정말 놀랍습니다. <펌> |9| 2008-07-01 김미자 1,2878
37144     Re:[* 삶속 *] 미쇠고기가 들어간 음식들 <펌> 2008-07-03 김미자 1013
83301 한계(限界) |2| 2014-11-25 신영학 1,2871
85614 가을이 오는 소리 |3| 2015-08-27 김현 1,2872
88817 어디에나 있는 욥과 가면을 쓰신 하느님 아버지! 2016-11-08 유웅열 1,2872
90484 ▷ 햇볕같은 삶의 이야기 ◁- [ 어머니는 그리움이다 ] 2017-08-17 김동식 1,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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