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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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01 여보 ! 당신이 멀 안다구 그래요? |11| 2006-12-28 배봉균 6395
5754 인생뭐있겄지유 2006-11-26 노병규 6394
4140 대통령의 운전습관 |2| 2006-01-09 안은정 6392
6332 금상첨화 |1| 2007-05-03 최윤숙 6382
6007 도인과 미인 @^ㅓ^@ |2| 2007-01-13 노병규 6382
5586 아내들은 이런 남자들을 좋아한다 |2| 2006-10-31 노병규 6382
5352 ***- 세계가 본 미스테리 한국 -***[peom] |4| 2006-09-14 양춘식 6385
4495 분홍돼지의 깜찍한묘기-신기합니다 ^*^ |5| 2006-03-27 정정애 6383
4643 누가 제일 억울할까나???????? |2| 2006-05-12 이학래 6381
4893 목욕탕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어머나 이럴수가!! |1| 2006-07-06 최인숙 6384
4894     본문 / 눈이 나쁜 저 같은 분들을 위하여 |1| 2006-07-06 노병규 2941
8008 이상한 주소 |1| 2008-12-22 노병규 6380
3790 귀신을 쫓기 위해 찬양을 부르기로 했다. 2005-10-01 노병규 6380
326 '오뎅'과 '방구'... 1999-02-25 임희택 6381
9493 빼빼로와 칸쵸이야기 |1| 2010-12-17 노병규 6381
7705 꼬부라진 건전지... 2008-09-12 마진수 6371
6662 일단 한대 때리고 보는거다~! 2007-08-07 심효상 6371
409 인터넷 중독?%$#!!^^;; 1999-05-17 정소희 6377
369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 1999-03-30 김기환 6376
3765 지금 연변에서는... |4| 2005-09-26 박현주 6371
3987 사오정이 귀먹은 이유............ |3| 2005-12-05 노병규 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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