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155 살다보니 알겠더라 [행복편지] |3| 2018-12-08 김현 8082
94154 고해성사의 의미 |1| 2018-12-08 유웅열 1,0131
94153 [복음의 삶]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2018-12-07 이부영 1,0230
94152 [영혼을 맑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18-12-07 이부영 8990
94151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기 위한 방법 |1| 2018-12-07 유웅열 7281
94150 사랑하는 이의 부탁 |1| 2018-12-07 강헌모 9070
94149 "인간은 어차피 다 혼자야" |2| 2018-12-07 김현 8782
94148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1| 2018-12-07 김현 7091
94147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1| 2018-12-07 김현 9162
94146 < 사랑의 시>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1| 2018-12-07 이돈희 1,3840
94144 하루가 짧답니다 |1| 2018-12-06 유재천 8550
94143 야곱이 라반의 딸들과 혼인하다. |1| 2018-12-06 유웅열 8290
94142 [복음의 삶]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 2018-12-06 이부영 9130
94141 [영혼을 맑게] '이혼하고 마음의 상처가 병이 되어 죽고 싶어요. ... 2018-12-06 이부영 8590
94140 10분의기적 |2| 2018-12-06 김현 1,0050
94139 천년의 세월을 살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1| 2018-12-06 김현 9690
94138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2| 2018-12-06 김현 8601
94134 치매 신앙 |1| 2018-12-05 류태선 8122
94133 친구여 ~ 인생이란 것은 말일세. . . . |1| 2018-12-05 유웅열 1,0262
94132 고목에도 꽃은 핀다 |1| 2018-12-05 김현 8331
94131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2018-12-05 김현 7040
94130 마음의 항아리 채우기 |1| 2018-12-05 김현 8251
94129 혜민스님의 따뜻한 글 2018-12-05 강헌모 9711
94128 예수님의 22번 째 모습 2018-12-04 유웅열 7810
94127 [복음의 삶]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8-12-04 이부영 8700
94126 [영혼을 맑게] 행복을 만드는 친절 2018-12-04 이부영 8180
94125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1| 2018-12-04 김현 7840
94124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立處皆眞) 2018-12-04 김현 6561
94123 말이 곧 인품이다. 생김새가 양반이 아니다 |1| 2018-12-04 김현 8372
94122 칭찬 10계명 2018-12-04 강헌모 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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