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77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2001-06-16 강인숙 4257
3787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2001-06-16 박상학 471
3800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2001-06-17 송동옥 4487
3802 성체,성혈과 손님 신부님. 2001-06-17 정경자 4377
3855 자전거를 태워주던 오빠 2001-06-20 정탁 3247
3897 [시와 음악의 만남] 2001-06-24 송동옥 4467
3908 [둥우리의 아픔] 2001-06-25 송동옥 4487
3925 사랑이란 2001-06-27 정탁 4397
3946 사랑한다는 것 2001-06-28 정탁 5037
3976 술 문화 개선이 시급하다. 2001-07-01 정경자 2977
4015 정말 귀엽네요... 2001-07-05 김광민 5917
4035 여러분은 어떤 공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2001-07-06 정희송 3037
4049 사제관 일기87/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9 정탁 3057
4070 동 행 2001-07-11 정탁 3867
4101 당신도 할 수 있어요 2001-07-14 정탁 4227
4117 "孝"(6) 깨달음 2001-07-16 정탁 2467
4156 풀잎하나를사랑하는일도괴로움입니다. 2001-07-20 정탁 3737
4161 사랑의 발명품 2001-07-21 이만형 3167
4173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2001-07-22 송동옥 3447
4201 [기대하지 않았던 기쁨] 2001-07-25 송동옥 3797
4231 [휴가] 2001-07-28 송동옥 3867
4249 이별 편지 주머니 2001-07-31 정탁 3927
4260 우정 자매님 2001-08-02 이만형 2847
4301 그분만이 2001-08-07 정탁 2857
4333 귀여운 키스 *^^* 2001-08-10 김광민 6037
4336     [RE:4333] 2001-08-10 봄맑음 880
4337 그리스도의 향기 2001-08-10 강인숙 3827
4338 신부님 왜 못 가셨지요? 2001-08-10 이풀잎 3717
4343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2001-08-11 정탁 2967
4351 인디언 부족의 인사법 2001-08-12 정경자 4967
4365 [ 자유인 ] 2001-08-14 송동옥 3197
4370 며느리, 시어머니, 그리고 나 2001-08-14 정탁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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