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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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083 †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뜻 피앗’ - [하 ... |1| 2022-07-05 장병찬 1,2870
94928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 나는 이렇게 안할거다! |2| 2019-04-05 김현 1,2861
96274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1| 2019-10-22 김현 1,2863
96278     Re: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019-10-22 이경숙 1531
97401 부부란 무엇인가 ? |1| 2020-06-23 김현 1,2861
80447 ☆나를 아름담게 하는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3-12-15 이미경 1,2852
90998 신뢰 2017-11-03 이경숙 1,2850
98973 신부님, 거기 뭐가 들었어요? |2| 2021-02-03 김현 1,2852
99107 남편의 이혼 선물 |1| 2021-02-20 김현 1,2851
101003 우리 마음 |3| 2022-06-08 유재천 1,2852
27780 그대 그리고....나..... |8| 2007-04-27 박계용 1,2848
79075 믿음의 힘(겨자씨만한 믿으이 있으면.....) 2013-08-22 유해주 1,2841
86585 강헌모 수필가 옥당문학대상 수상[2016년도 1월호 주간 한국문학 ... 2015-12-23 강헌모 1,2843
98018 가을여행 |1| 2020-09-29 김학선 1,2840
41604 천사처럼 아름다운 당신 |5| 2009-01-28 김미자 1,2837
42472 당신과 나의 만남이 |10| 2009-03-13 노병규 1,28313
46331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 법정스님 |2| 2009-09-25 김미자 1,2835
93368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마리(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2| 2018-08-22 김현 1,2832
93632 너희는 교만한 말을....(1사무 2, 3) . 주님은 죽이기도 ... 2018-10-02 강헌모 1,2830
97486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1| 2020-07-16 김현 1,2831
100034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돌아가신 후 창에 ... |1| 2021-09-06 장병찬 1,2830
100577 흰눈처럼 순결한 영혼 2022-02-06 이경숙 1,2830
47725 12월 찬미의 밤 강론(대림절을 잘 보내려면)[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09-12-11 박명옥 1,2828
90422 세상안에서 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 아우구스티누스 |2| 2017-08-07 김철빈 1,2822
90544 21세기 새로운 칠죄종 (경향잡지, 2013년 1-7월호 연재물 2017-08-26 김철빈 1,2820
91285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1| 2017-12-22 김현 1,2822
91483 어느 할머니의 유일한 식구 손녀와의 이별 준비 |2| 2018-01-19 김현 1,2823
94813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2| 2019-03-16 김현 1,2823
97434 ★ 예수성심께서 허락하신 은혜 |1| 2020-07-01 장병찬 1,2820
97490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1| 2020-07-17 김현 1,2821
97686 행복이 모이는 곳 |1| 2020-08-18 강헌모 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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