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592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019-02-11 김현 9320
94591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 2019-02-11 장병찬 1,2350
94590 좋아지는 세상 2019-02-10 유재천 7730
94589 인생 팔십줄에 드러서니 감개 무량합니다. |2| 2019-02-10 유웅열 9974
94588 ★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1| 2019-02-10 장병찬 1,2760
94587 컴퓨터하는 노인은 치매에 잘 안 걸린다. |2| 2019-02-09 유웅열 1,0020
94586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맙시다 |1| 2019-02-09 김현 1,0165
94585 멋있는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2019-02-09 김현 8101
94584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1| 2019-02-09 김현 8950
94583 ★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2-09 장병찬 1,2420
94582 우리의 모체 |3| 2019-02-08 유재천 7761
94581 물과 치매의 역학 관계 |2| 2019-02-08 유웅열 2,6644
94580 지금 나에게 불어 오는 바람이 싫다 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 ... |2| 2019-02-08 김현 1,0751
94579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2| 2019-02-08 김현 9021
94578 인연의 우체통 |2| 2019-02-08 김현 9591
94577 ★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 |1| 2019-02-08 장병찬 1,2670
94576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 중 일부 |2| 2019-02-07 유웅열 8513
94575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보석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하다 |1| 2019-02-07 김현 9700
94574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2| 2019-02-07 김현 8121
94573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2019-02-07 김현 9892
94572 ★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1| 2019-02-07 장병찬 1,2990
94571 미혼 가톨릭 교우들을 위한 모임 안내입니다. 2019-02-06 오영주 2,5960
94570 여유란.. |2| 2019-02-06 허정이 8620
94569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1| 2019-02-06 유웅열 1,6091
94568 행복한 부부는 이런 거래요 |3| 2019-02-06 김현 9302
94567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2| 2019-02-06 김현 7851
94566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나는 감동사연 |2| 2019-02-06 김현 9482
94565 ★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이상각 신부님) |1| 2019-02-06 장병찬 1,6050
94564 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9-02-05 김영이 2,5280
94563 ★ 하느님을 위하여 |1| 2019-02-05 장병찬 1,4920
82,896건 (305/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