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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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40 [[깔깔~]] 시골 처녀 영자가 군대에 면회를 갔다..ㅠㅠ |1| 2007-08-31 노병규 6361
6841 [[깔깔~]] 불침번 2007-08-31 노병규 5541
6842 컴퓨터 기도문 2007-08-31 노병규 6961
6862 인디언과 날씨 2007-09-06 노병규 6471
6863 그때 그사람~~~ 2007-09-06 노병규 8091
6864 모자지간 2007-09-07 노병규 5401
6865 넘어졌어요 2007-09-07 노병규 5521
6866 더 높이 올라가면 2007-09-07 노병규 6071
6752 유머 시리즈 |1| 2007-08-23 최윤숙 6251
6753 물에 빠지신 예수님 |1| 2007-08-24 노병규 4771
6754 그분은 절대로 비밀을 지켜주십니다 |1| 2007-08-24 노병규 4421
6755 성모님의 혼동 |1| 2007-08-24 노병규 5681
6756 호기심 |1| 2007-08-24 노병규 4261
6757 아내를 잃어 버렸어요 |1| 2007-08-24 노병규 5411
6758 신부님의 유머 1탄 2007-08-25 노병규 8791
6759 신부님께 들은 유머 2 탄 2007-08-25 노병규 7111
6760 그때 그사람~~~ 2007-08-25 노병규 3471
6761 어느 주일날 |1| 2007-08-25 노병규 4331
6762 평화의 기도/사투리버전 2007-08-25 노병규 3741
6765 남편이 불쌍할때 !! |1| 2007-08-25 노병규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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