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66 과부 시어머니와 며느리 2012-05-14 노병규 1,8451
10659 멋찐 마누라 |2| 2012-05-04 노병규 1,8471
10684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2| 2012-05-27 노병규 1,1121
10765 수녀와 택시 기사 2012-07-20 노병규 2,1941
10766 경상도 할매들의 수다 2012-07-20 원두식 1,4851
10760 공부를 할수 없는 이유 |1| 2012-07-19 노병규 1,0921
10770 할머니와 자판기 2012-07-22 노병규 1,0821
10730 주님, 살려 주세요 |1| 2012-06-22 노병규 1,6501
10731 당신은 전생에 누구 였을까요? |64| 2012-06-23 노병규 1,9501
10720 유부녀들의 남편자랑 |1| 2012-06-15 김용창 1,9251
10721     Re:댓글들이 더 재밌네요 2012-06-15 김용창 6640
10733 야구장커플 |1| 2012-06-25 노병규 1,7091
10734 100점과 0점 2012-06-26 노병규 1,3521
10737 대파 주이소 2012-06-27 노병규 1,4111
10747 시력 테스트~첫눈에 다 맞추심 천재!! |3| 2012-07-03 노병규 1,8051
10748 나는 왜!!!^^ |2| 2012-07-04 노병규 1,8261
10752     Re:나는 왜!!!^^ 2012-07-11 정보경 4950
10749 여인의 옷 벗는 소리 2012-07-06 원두식 1,7171
10751 ◈이유 있는 긴 줄 2012-07-11 원두식 1,6021
10755 ... 미국고양이가 한국말을?....(나갈래 고양이) 2012-07-14 임동근 1,0851
10756 .. 사람 말을 너무 잘 따르는 개... 2012-07-14 임동근 1,1541
8675 주차장게임 |2| 2010-03-11 노병규 1,9421
10,852건 (30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