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3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Eucaristia: 감사의 ... |9| 2010-06-06 김현아 74913
566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의 비밀 |8| 2010-06-19 김현아 83213
56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6-20 이미경 87313
5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6-21 이미경 87813
5679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2010-06-23 주병순 41413
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6-25 이미경 90313
56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6-26 이미경 72413
56890 연중 제13주일-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1| 2010-06-27 박명옥 49313
56891 예수님과 정치인의 차이 |1| 2010-06-27 김용대 43713
5690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이의 모범 |11| 2010-06-28 김현아 87313
56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7-01 이미경 93513
56978 연중 제13주일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0-07-01 박명옥 59713
57246 연중 제15주일 - 五月의 神父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7-12 박명옥 79613
57286 연중 제15주일 -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 ... |1| 2010-07-13 박명옥 52313
57376 연중 제15주일 -거룩한 부르심![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 |2| 2010-07-17 박명옥 73413
57422 연중 제16주일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 2010-07-19 박명옥 74613
57460 연중 제16주일 -탈대로 다 타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0-07-21 박명옥 68413
57483 연중 제16주일 - 크리스천의 영성[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0-07-22 박명옥 69713
57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7-24 이미경 76913
57584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7-27 박명옥 57713
5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7-29 이미경 94613
57685 8월1일 연중 제18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7-31 노병규 79913
57745 연중 제18주일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0-08-03 박명옥 79813
57895 연중 제19주일 -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 ... |1| 2010-08-09 박명옥 1,01913
57896     Re:연중 제19주일 -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 ... 2010-08-09 박명옥 5398
580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인 종말의 표징 2010-08-14 김현아 85213
58093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감사할 인생이다.[허윤석신부님] 2010-08-19 이순정 74013
58183 8월 24일 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 |1| 2010-08-24 노병규 99113
582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충실한 종 |4| 2010-08-26 김현아 76713
58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8-28 이미경 88813
5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8-29 이미경 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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