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997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2| 2015-10-12 원두식 1,2777
89037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하다! 2016-12-10 김현 1,2771
89479 삶에 대한 감사 |1| 2017-02-25 황금숙 1,2772
89549 서울대교구 방배4동성당 의료선교봉사단 제18차 무료진료 |1| 2017-03-07 이정호 1,2772
90563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2| 2017-08-29 유웅열 1,2772
91711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붓글씨 |2| 2018-02-22 김현 1,2773
92126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1| 2018-04-03 이부영 1,2770
92454 웃으면 장수의 비결 2018-05-01 유웅열 1,2771
93417 암을 고치러 해외로 가는 이들 |3| 2018-08-30 유재천 1,2771
94778 ★ 신앙의 기본 |1| 2019-03-13 장병찬 1,2770
95421 늙은이의 표정관리 |2| 2019-06-21 유웅열 1,2777
96538 예쉬님의 내면생활 번역 및 출판기획 첫발을 내민 2019-11-30 이돈희 1,2771
9691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1| 2020-02-19 김현 1,2772
97102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1| 2020-04-07 김현 1,2771
97959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2020-09-21 김현 1,2771
97979 나와 달라도 사랑합니다 |1| 2020-09-24 강헌모 1,2771
99005 소년 |1| 2021-02-08 이경숙 1,2771
99112 인생의 시계 2021-02-20 강헌모 1,2771
100649 제주살이 네째날~찾았다 성모님!(3코스반돌아) |4| 2022-02-22 이명남 1,2773
33996 이래서는 곤란한데요. |8| 2008-02-25 김은기 1,27618
33998     Re:이래서는 곤란한데요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4| 2008-02-25 김미자 42610
38921 ** 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 강물이 되어 ... |13| 2008-09-27 김성보 1,27615
42315 차동엽 신부님.................희망만이 희망입니다! 2009-03-05 이은숙 1,2763
43169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 |8| 2009-04-23 김미자 1,2768
43677 오늘은 부부의 날 |5| 2009-05-21 노병규 1,27610
46573 좋은 친구가 필요 할 때가 있습니다 |2| 2009-10-09 조용안 1,2763
91003 2017-11-03 이경숙 1,2760
91120 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 |1| 2017-11-22 이돈희 1,2761
93622 웃어라 그러면 좋아질 것이다. |1| 2018-10-01 유웅열 1,2762
94588 ★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1| 2019-02-10 장병찬 1,2760
97011 ★★ (2)[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1| 2020-03-16 장병찬 1,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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