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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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58 유모어 퀴즈 |2| 2009-11-09 최찬근 2,6101
8591 성탄 카드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2009-12-24 정규환 2,3041
8595 미용사의 남편 |1| 2010-01-02 노병규 2,5791
8510 놀부의 시계 |1| 2009-08-31 최찬근 1,7661
8521 장수 비법 |1| 2009-09-18 최찬근 2,2161
8530 신선과 백수의 닮은 점 |1| 2009-10-06 노병규 1,9281
8528 남편의 투자종목ㅋㅋ |1| 2009-10-02 노병규 2,0821
8537 210번 도로 |1| 2009-10-15 최찬근 1,7421
8542 최신 유머 |5| 2009-10-21 노병규 3,3051
8067 에겅.. 환장하것넹.. ㅋㅋ |1| 2009-01-06 노병규 7421
8068 교도관의 경고 2009-01-06 노병규 7681
8072 앵무새 자식 2009-01-07 김인기 7091
8075 아담과 하와 2009-01-07 노병규 8831
8080 엉뚱이력서 2009-01-08 노병규 9181
8084 에궁~~이런 개망신 ?~~~ 2009-01-10 노병규 7551
8085 하느님을 헷갈리게 하지 마! 2009-01-10 노병규 7871
8102 닭 꽝 2009-01-12 노병규 6391
8115 사과문 |2| 2009-01-15 노병규 5931
8116 공개사과문 |1| 2009-01-15 노병규 7351
8117 벽돌깨기 - 신버젼 2009-01-15 노병규 1,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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